지옥철에서 ㅅㅅ한 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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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09:53
벌써 5년정도 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집이 용산이라 2호선타고 강남으로 출근하는데, 매일 완전 씹지옥철..
근데 내 바로 앞에 졸라 섹스한 20대 여자가 내 앞에 밀착돼서 있는거임.
졸라 크고 탄력이 죽이는 궁뎅이 가진년이 쫙 달라붙는 청바지입고 있음..
얼굴은 안보이지만 웨이브 준 긴 검은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새가 향기로움..
양 옆 앞뒤에서 밀어대고 거의 압사수준인 상황이었는데, 이년 궁뎅이 똥고 부분이 딱 내 ㅈㅈ에 밀착된거임.
시발 순간 내 17센티 좆이 풀발기 되면서 졸라 쪽팔리더라. 그러면서도 빼고싶지 않아서 그대로 있었음.
근데 이년도 그냥 그대로 있는거임.
내 좆이 이년 똥꼬에 끼여서 10센티 이상은 파묻힌 상태였음.
0.3cm의 얇은 막이 우리의 ㅂㅈ와 ㅈㅈ 사이에 있을 뿐 사실 섹스할때와 마찬가지로 내 ㅈㅈ가 이년ㅂㅈ에 들어가 있는 상태..
이상태로 흔들리는 전동차 안에서 시발 둘이 20분 정도로 그러고 있었음.
나중에 나갈때 살짝 뒤돌아보면서 나가길래 눈 마주쳤는데 이년도 즐긴거같더라. ㅋㅋ
얼굴도 청순하고 예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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