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내 가슴 본 썰
d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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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14:47
때는 지난 주 토요일
친구네서 한잔 할려고 저녁때쯤 내려갈까 하다가
할일도 없고 그래서 애들 델꼬 낮에 내려갔더랬죠
간다고 카톡을 보내놨는데 못봤더라구요
집에 찾아가니.. 친구는 없고
친구아내랑 애들만 있고..
우리가 오는 줄 몰랐던 친구아내는 청소를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그때 티가.. 얇은 옷도 아닌데.. 브래지어를 안한게 딱 티가 나더라구요
애들은 애들끼리 놓아라 그러고.. 청소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죠..
좀 도와 줄까 하다가.. 그냥 가만히 앉아서.. 울 아내 몰래몰래.. 진짜 안입었나 하고 확인..
청소 다 끝낸 친구아내..
커피랑 다과를 챙겨 오면서.. 앞에서 숙이는데..
흐미.. 많이 늘어진 티도 아니지만..
라운드 티 사이로.. 가슴이 딱... 유두가 딱...
우리 아내도 옆에 있었는데..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
친구 아내가 늘씬하니 몸매도 참 좋거든요..
그날 술먹고 노는데.. 계속 생각이 나서..
혼났네요..
이제 친구 아내 보면 그 가슴이 먼저 생각이 날것같아요..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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