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아줌마
1996년 7월
단독주택에 여러명이 나눠살던 그땐. 이웃집에 수저몇개있는지도 알정도로 친했었다.
우리집이층에 세들어살던 정희아줌마는 나보다 6살많은 신혼새댁이었는데 가슴이크고 피부가하얀편이라 볼때마다 아래가 묵직해지곤했다.
어느저녁 밤 12시가 지났고 담배하나피러 마당에나왔는데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 아... 퍽 퍽" 여름이라 창문을열고 떡을치는거였는데.
섹소리가 너무 꼴려서 .이층계단옆에 붙은후 바지를내렸다.
이미 내 좃은 커질대로 커졌고 앞뒤로딸을치는데
창문안쪽에서 날보는 정희아줌마 눈.
뒤치기를하다가 날 본거다.
근데. 씩웃더니 더 크게소리를 낸다.
난 흥분해서 바로 싸버렸고.
몆밀후 낮에 정희아줌마 안방에서 맛나게 따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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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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