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집 개 죽인 썰
l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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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09:54
가끔가던 스시집에 개가 있었음
이녀석 눈치가 장난 아니길래 손바닥 한 번 물려줬다
지도 미안한지 흐르는 피를 핥더라. 그래서 핥게 냅뒀지.
미소를 지으며.
가게 주인과 종업원들 몰려나와 괞찮나 호들갑 떨길래
가지고 있던 사케로 씻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나다니는 길이라 자주 보는데.
2주 정도 개가 잘 있었는데 사라졌다
가게 주인에게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손님 또 물어 안락사 시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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