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알바한 썰
변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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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23:47
공익전역 하고 알바하고 싶어서
집 근처 돈 많이 준다는데 알바 알아봄
한달에 220 주고 숙식제공 이라길래 그리고 집 앞이여서 연락주고 바로 일 함 ;;
ㅅㅂ... 알고보니깐 안마방이래... 그래도 뭔가 신선할 거 같아서 일하기로 함
유니폼 갈아입고 'ONLY STAFF' 거기서 벽면을 봤는데 C발..
CCTV에 블랙리스트 사진 찍히고 신상 다 적혀있음;;
일단 밥 먹자고 선임(?)이 식당에 데려갔는데
밥 ㅈㄴ맛있음..ㄹㅇ로... 최고임...
그렇게 밥 먹고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오더니 밥 먹음
바로 직감이 옴 '여기서 일하는애구나'
그러더니 우루루루루 몰려옴 여자들 그 중에 진짜 연예인급 있었음;;
그렇게 밥 먹고 나는 초짜니까 그냥 손님들 오면 음료수타고 테이블 치우는 정도였음
선임들 하는거 어깨너머로 보면서
손님들 엘리베이터 탈 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형님'
이럼
손님들 썰은 나중에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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