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제소개를할께요)
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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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0:58
안녕하세요
6살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 주부예요
소심한성격때문에 학교다닐때도 성욕은 많지만 혼자 상상만하고있었거든요
그러다 대학교 안가고 공장 취업해서 지금 남편을 만났고.. 결혼하고 애를 낳고..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로 살고있네요
아들을 키우시다보면 아시겠지만 어느날인가 고추가 아프다고 찡얼될때가 있어요
보면 빨개져있고
병원가서 이야기해보면 씻길때 고추를 발기시켜서 나오게해서 안에 찌꺼기도 씻겨줘야 한다고하더라구요
아직은 아들이 혼자 못씨어서 씻겨줄때마다 발기시켜서 씻겨주고있어요
그러다 문득 이러면 안되지만 아들과의 상상을 하게되더라구요
사춘기의 아들...찾아본다고 찾아본게 엄마랑한썰 막 이런것들이였어요
제가 잘못검색한것도 있기는하지만 흥미가생겼어요
문득 상상했던걸 글로좀 남겨볼까했는데 이런걸 제가 소장하고있다가 들키면...난감할것같아서 여기에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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