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줌마 썰 실화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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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06:35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엄마심부름 갔다가 아줌마랑 노가리도 털고 젖먹이는것도 구경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젖을 먹이다가 애는 잠들고 잠시 화장실로 감.
자고있는 애기 손에 손가락 끼우면 잡는거 앎??
아무튼 기여워서 보고있다가 옆에 젖병에 모유 남은게 있더라.
그래서 무슨맛인지 궁금해서 냄새도 맡아보고 살짝 마셔봤는데 그때 아줌마가 들어오더니 그걸보고 막 웃더라.
맛은 지금은 기억안나고 그냥 별맛없이 맹맹하다는 식으로 말했던거 같다.
아줌마가 아기옆으로 가서 하얀천같은걸로 덮어주고는 나를 보더니 애기때 먹은거니 기억안나지? 하길래 네 하니까 더 먹어볼래? 하더라.
난 그냥 대답못하고 있었던거 같고 아줌마가 곧 젖뗄꺼라서 지금아니면 못먹어본다고 했음.
아줌마가 반대쪽 옷을 올리니까 빵빵하고 아주 짙은 갈색의 젖꼭지가 나왔는데 젖병에다가 가져다대고 짜는데 십알 겁나 흥분이 되더라.
아줌마가 조금 짜더니 에이 일로와보라 길래 가까이 가니까 무릎에 누우라고 하고 내 입에다가 가져다 댔는데 이건 아직도 기억한다 젖비린내가 정말 짙었고 젖꼭지는 정말로 컷었다.
내가 아줌마 가슴을 누워서 빨고 있는데 아줌마는 한쪽으론 나를 토닥이고 한손으론 자기 가슴을 젖짜듯이 주물렀는데 아기가 된것같은 느낌은 개뿔 존나 흥분되서 팬티 터질꺼같은거 두손으로 가리느라 혼낫다.
맛은 정말 기억하고 싶지만 기억안나고 븅신처럼 눈을 감고 빨았던건 기억한다.
아무튼 한참을 빨고 있는데 아줌마가 손가락으로 발기 된 내 물건을 톡 치더니 이거 맛이 궁금한게하니라 딴생각하고 있었구나 하고 말했음.
나는 아래서 아줌마를 보면서 그게 아니구요.. 하면서 말을 더듬었는데 아줌마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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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4 Comments
으어 재밌어요~ 계속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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