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교 복학생 시절 신입생 개총을 하는 날이었음

그냥 평범하게 뒤풀이 하며 술마시고 놀다가 기숙사 사는 애들 보내고 새벽에 술을 마시고 있었음 꽤 많은 인원이 마시고 있었음

그러다가 신입생 한명이 나가서 좀 안들어와서

찾으러 갔는데 밖에서 자고 있길래 자취방 어디냐고 물어보고 자취방에 데려다주는데 침대에 눕혔는데 그 신입생1이 날 끌어아는거임 그땐 애인도 없고 불타던 시절이라 못참고 산입생1 옷다 벗기고 나도 하의 벗고 그래도 마지막으로 신입생1한테 넣어도 돼? 물어보니 네...

이말이 나오자 마자 신나게 박다가 여자애가 고통스러워하는데 키스도 하고 보지도 쫀쫀하니 맛이어서 풀악셀밟고 박아버림 그렇게 쌀거 같아서 밖으로 빼는데 신입생1이 다리로 내 허리르 꽉 감싸버려서 실수로 안에다가 싸버리고 처녀막이 뚫려서 피가 나와서 난 얼른 씻고 신입생1 보지도 닦아주고 난 나와서 다시 술자리에 참여했지

그렇게 마시다가 신입생2가 와서 자기 화장실 급한데 여자화장실이 꽉차서 어디 딴데 없냐 그래서 주위에 다른 가게 공용 화장실로 데려다줬는데 약간 무서운 부위기에 화장실이라 무섭다고 안에 들어오라 했는데 거긴변기 하나만 있는 조그만한곳이라 내가 뒤돌아있을게 하고 뒤돌았는데 잠시후에 아 이소리나서 뒤돌았는데 신입생2가 하의 내려진채로로 어중간한 자세로 어디에 부딪쳤는지 아파하더라고 그래서 어 미안 했는데 그 신입생2가 일어나더니 다짜고짜 키슬 박아버린거임

나도 어쩔줄 몰라하다가 얘가 좀 약간 예쁘장한게 생긴애여서 나도 키스에 동참하고 밑에 손가락 넣으며 애무를 해줬고 신입생2가 넣어주세요 해서 바로 내무기를 꺼내고 넣어줬지 신입생2가 키도 여자치곤 커서 서서 박는게 편하더라고 그렇게 박아대는데 애는 완전 명기더라고 엄청 쪼이고 얘뻐서 더 흥분되고 이미 한번 싼 상태였는데 신입생2가 말도 잘해서 

오빠가 너무커요 나 오빠아니면 안될거 같아이제 나 책임져줘요 사랑해요 막이러는데 버틸수가 없어서 얼른 싸버렸지 신입생2도 처녀막이 뚫려서 피나는거 다닦고 나왔지

신입생2는 배가 너무 아파해서 택시잡아서 보내줬어

그리고 나는 술자리에 다시 참여했지

그렇게 술마시고 다음장소로 술 노래방에 가게 되었어

방 몇개 나눠서 들어갔는데 난 고학번이라 고학번인데 임원진 아닌애들끼리 모이게 됐지 cc커플 두쌍이랑 나 하나였는데 회장인 친구가 나랑 친한친구여서 신입생 한명을 넣어준거야 (친구야 고맙다)

cc커플 두쌍은 워낙 방탄한애들로 나랑 동기여서 잘알거든 스위칭도 하는 애들

아니나 다를까 이미 애들이 술을 거하게 마신 상태라 평소처럼 대담하게 스킨쉽하고 벗고 하는거야 신입생3는 막 부끄러워하길래 내가 손잡고 노래방기계 앞으로 걔를데리고 나와서 노래방기계만 보게 하면서 노래를 같이 불러줬지 두곡 부르니깐 이미 걔네들은 ㅅㅅ를 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한 동기 남자애가 신입생3를 부르며

너 옆에 내친구 자지 겁나 크다 너 큰일난다 이러는거야

에이 애 앞에서 뭐라는거야 하던거 마저해 하고 있었는데

걔랑 커플인 여자애가 신입생3야 자지큰사람 놓치지 말아라 후회한다 이러는거임 

그러다보니 신입생3도 선배님 진짜로 커요?

어? 어... 크긴 하지 그래도

한번 봐도 되요?

신입생3는 완전 귀요미 페이스라 이런말을 하니 더 꼴리는거야 그래서 바지를 내리고 보여줬지

와 처음봐요 이말에 더 커지고 

나도 친구들 있는 쪽에가서 참여를 해버리고 말았지

신입생3는 가슴이 엄청 큰거야 말랐는데 수술도 아니었고 자연산으로 e컵이였음 ㄷㄷ

옆에 내 여자동기들도 못먹고 컸냐고 물어보고

옆에 애들이 큰애들끼리 잘만났네 하고 난 두번이나 한상태였지만 너무 길게 끌면 안될거 같아서 온집중을 다해 빨리 싸버렸어 그냥 이친구도 마찬가지로 피가 나오더라고 휴지로 일단 닦고 화장실가서 나도 닦고 그친구도 닦고그뒤로 신입생3는 노래방에서 기절하듯 잠들어버렸고

나머지 두명은 다음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