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21 (모자란 여자)

누나이야기 쓰신분 걸린거보고 여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보는곳이라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현재진행중인 노출을 하나 써보려고해
내가 일하는곳 옆건물이 정신적으로 좀 모자라거나 문제있는 사람들 재활하는 뭐 그런 기관이야 일거리도 소개시켜주고 교육도 시키고 아주 지능이 떨어지는건 아니고 각자 혼자서 버스타고 올정도는 되는 사람중에 나이가 좀 되는 최소 30대 후반 이상 정도하는 그런사람들인데 다운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서 외모는 일반사람들하고 다를게 없는 모르고보면 그냥 보통사람이지
아무튼 여름만 되면 몇몇 여자들은 샤랄라한 치마입고 등원해서 선생님들이 문열어줄때까지 건물입구에 다리 쫙벌리고 앉아 생팬티 구경시켜주는데 당연히 알고 그러는건 아니고 지능이 조금 딸려서 조심하지 못하는거지
두명은 내또래에 얼굴도 봐줄만하게 생겼는데 그러고 앉아있을때면 일부러 그 앞으로가 가까지서 구경한번 해주고 들어가 있으라고 건물입구 문을 인심써서 열어주곤해 그 두명중 한명은 좀 중증인데 밖에서 담배피고있으면 나한테 세종대왕님을 보았냐고 자꾸 물어보는 여자가 있어 어떨땐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이순신장군을 보았냐고 그러기도하고
그러던 어느날 나혼자 사무실 지키는날 밖에서 담배피는데 또 나한테 오길래 귀찮아서 사무실로 들어가 버렸지 그러고 아무생각없이 내자리쪽으로가서 전신거울보면서 새로산 팬티가 이쁜가 보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창문에서 누가 갑자기 도망가는거야 그 여자였던거지 그래서 다음부터 나한테 말걸라고 그러면 사무실 정문으로 들어가 문앞에서 모르는척 바지를 내리면 도망가더라고 몇번 하니까 약발이 떨어졌는지 이제 안도망가고 옆눈으로 보면서 천천히 가는게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어 좀 많이 모자란 여자였던거지
그러곤 며칠전 또 나혼자 사무실을 지키는날 여자가 세종대왕타령하러 오길래 사무실 내자리로 들어가버렸어 그러니까 창문으로 와서 밖이 밝아서 안이 잘 안보이니 창문에 얼굴가까이대고 내가 뭐하나 보고있더라 참 많이 모자란건지 모자란척을 하는건지
뭐 그래서 모르는척 과감하게 바지를 내리고 거울보면서 옷 고쳐입는척 하다가 점점 또 노출병이 올라와서 팬티를 쑥 내리고 잔뜩 커져버린 물건을 꺼내버렸어 불과 1,2미터 앞에서 보여주니까 모자란 여자든 뭐든간에 흥분이 참 엄청나더라 거울보는척 이쪽방향 저쪽방향 앞에 뒤에 골고루 보여주다가 벽에 기대고 흔들기 시작했지 그때 기관에서 선생님이 나왔나봐 '00씨 거기보는거 아니예요 들어오세요' 하는 내가 여중생들 테블릿으로 보여줬던 그 나이어린 막내여선생님 목소리가 들리고 그선생님 목소리와함께 주륵주륵 발싸해버렸어 서둘러 여자가 도망가고 바닥치우고 있는데 막내여선생님이 들어와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그냥 괜찮다고 처음에 갑자기 창문에 얼굴들이밀어서 깜짝 놀라긴 했다고 하니까 깔깔깔 거리며 주의시키겠다고 하는데 ㅋㅋ 내속마음은 주의시키지마였고ㅋㅋㅋ
지난 금요일에도 이젠 바로 창문으로 오길래 또 거울보면서 바지부터 자연스럽게 차례차례 팬티도 보여주고 물건도 보여주고 싸는것도 보여주고 안보이는데로 사라졌다 나오니까 없어졌더라
모자란 여잔데 뭔지 알고는 보는건지 내가알기로는 지능이 떨어지면 본능을 억제하지못해 성욕이 강하다는데 언제 사무실 문 박차고 들어오는건 아닌지ㅋㅋ
오늘도 나혼자 사무실에 있는날인데 주로 점심시간 조금전에 나와서 서성거리는지라 기대중이야
[출처] 노출 경험담 21 (모자란 여자)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2&wr_id=734882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