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여자 원나잇으로 ㅎㅈ먹은썰
클럽에 스탠딩 입장했다
같이 놀러간 친구들이 노는걸 구경하며 나도 조금 따라해봄
친구들은 엄청 여유만만하고 즐거운 에너지 넘치고 든든했음
좀 놀다가 목도리 벗으러 숙소간김에 40분정도 수면을 취한뒤 폰을 보니 친구들은 여자와 2대2 술자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옴
혼자 새벽 4시쯤 다시 클럽 입장함
스테이지에서 잠시 마음가다듬으며 멍때리다 사정거리안에 여자가 보이면 바로 부비 들이댐
그리고 스테이지뒤쪽으로 돌아가서 또 들이대기를 수차례 반복
한바퀴 쭉돌았는데 까여서 조금 민망할때도 있지만 내마음 깊은곳에선 기분좋아지는걸 느낌
내가 혼자여도 이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대한 뿌듯함과 만족감
나는 스탠딩은 잘 하질 않는데 확실히 테이블 잡고 놀때와 뭔가 느낌이 다르단걸 느낌
조급함이 덜해지고 여자에게 좀 더 집중되는 기분
돌아다니다가 화장실 근처 벽에 20대 초반 느낌의 이쁘장하게 생긴 혼자 서있는 여자를 발견하고 그냥 한번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주변에 보는 눈들이 많아서 원래 알던사람 대하듯이 "어? 너 여기있었네 여태 어디서 뭐하고있었어" 라는 느낌으로 말걸음
손잡고 공간 넓은 곳으로 몇미터 위치 이동한뒤 잠시 끌어안았는데 같이 꼭 끌어안길래
오늘은 너란걸 직감하고 바로 밖으로 데리고감
밖에 나가서 너무 갑자기 아니냐며 민망해하길래 괜찮다고 하고 옷벗어줌
음료수 먹자고 한 뒤 편의점으로 감
음료수 마시며 얘기 조금 나누다 잠깐 화장실 가자하고 모텔 입성 이때 5시 조금 넘음
안에서 애교부리며 형식적인 거부 조금하다가 알아서 옷벗길래 한번 떡치고 자고 난뒤 두번째는 후장 클리어함
어리고 E컵 몸매탄탄해서 좋았음
디테일한 후장따기 과정
원섹후 한숨잠
자다 눈떠서 누워서 팔베개자세에서 후장을 손가락으로 더듬거림
후장을 손가락으로 살살살 터치하니까 약한 신음을 내며 느끼고 있는것을 파악
한번 더하자 그러고 화장실가서 똥꼬 보지 씻고오라고 시킴
씻고온뒤 혀로 똥꼬를 깊숙하게 찔러대며 존나게 빰
역시나 느끼길래 여기다가 하고 싶다고 함
크게 거부하는 액션이 없길래 젤과 바세린을 챱챱 바르고 손가락으로 똥꼬를 넓힘
"앙~오빠 느낌이상해~~" 계속 이지랄
손가락 두개까지 후장에 집어넣고 휘저으며 돌린뒤
ㅈㅈ 박아넣음
처음에는 아프다고 하더니 쑤컹쑤컹 좀하니 "앙~느낌이상해" 만 반복하며 느낌
아파하는거같아서 빨리 쌌는데 아쉬움
첨에만 아프고 안아팠다고 함
ㅂㅈ로 할때는 30분동안 겁나못쌌는데 똥꼬에 박은 뒤에는 쪼임과 꼴림이 심해서 1~2분만에 쌈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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