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이 더워서 엄마가 집에서 나체로 생활
어릴때 아빠랑 이혼 하고 엄마랑 나랑 같이 산지 20년이 넘음.. 엄마는 키는 작지만 제법 이쁘장 하게 생김 가슴은 B컵
엄마는 여름이면 집에서 나체로 생활함.. 어릴때는 엄마랑 같이 목욕 해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엄마 나체 특히 가슴을 볼때마다
꼴리더라 가슴 한번 빨고 싶다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들고.. 최근에 엄마 잘때 나체 사진 찍어서 자위도 함..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미치겠음
한번은 엄마 아무리 집 이라도 제발 옷좀 입어 라고 하니까 엄마가 "뭐 어때 누가 보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집에서 더워서 내 마음대로 하는데 ㅎㅎ" 이렇게 말하는데
엄마 내가 꼴려서 미치겠어 이렇게 대답 할수도 없고 참.. 여기 와보니까 나 같은 사람 좀 있는거 같아서 용기내서 글 적어봄.. 진짜 엄마 나체 볼때마다 꼴려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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