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논술과외 노처녀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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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06:00
내가 좆고때 용인 성복동에 살았는데 아는게이는 알겠지만 거기는 존나 대형아파트들이 즐비함
그때 버블세븐으로 한창 주가 달릴때였음.학교는 분당에서 다님.
암튼 좆고때 우리집도 70평인가 그래서 내방에 화장실도 있고 중앙난방시스템도 다 설치되어있고 그랬음.
그리고 내방이랑 거실, 안방과의 거리가 존나 멀었음.
이얘기를 왜하냐면, 집자랑하려는게 절대 아니고
그만큼 내방이 존나 독립적인 공간이었다는거지. 아마 그래서 가능했던것 같음.
음 이선생을 소개받은건 엄마의 아는사람의 지인관계라던가? 성대였나 서강대였나 나왔다는데
과외시장에서 살면서 나이 30대 중후반(대강 36-7으로 기억함)까지 결혼도 안하고 과외로 현금땡기던 사람이었음.
암튼 그때 논술이 뜨면서 논술과외를 구하던 우리엄마는 이선생을 소개받아서 내 과외로 붙임
일주일에 2회 3시간씩 이었나 그랬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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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lkfkjsl
당다당
동진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