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후배와 4

오늘도 사무실에서 쓰게되네...
자극적인 글 계속되니 기대해...
리조트로 온 첫날밤은 3편에서와 같이 삽입 없는 오랄로 00이는 3번 나는 한번
속초까지 운전하고 나가서 물놀이 하고 밥먹고 하다보니 너무 피곤해서 둘다 깊은 잠에 빠져 들었던거 같아
자기전에 샤워하고 00이 화장 지우고...
00아 니꺼에 내꺼 넣고 자고 싶다~ 하니
서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ㄴ
반발기 상태의 내껄 스~윽 넣었어
그리고 정말 그 상태로 잠이 들어 버렸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꿈도 꾸면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나봐
얼마나 잠들어 있었을까?~
날이 새고 커튼이 밝은색으로 보이더라고
눈이 껌뻑여지며 .... 어? 이거 무슨.... 비몽사몽
아래를 보니 모닝 발기덕에 다행 00이꺼에 잘 들어가 있는 내꺼!!!
너무 기분 좋더라구...
아 이거 5시간 정도 잤으니까 섹스 5시간 한건가?
와 나도 대단하다 정말!!! 자뻑하며 00이를 내꺼로 깨우기 시작했어
아직 잠이 덜깨서 몸을 뒤척이나 싶었는데... 잠이 깨어 있더라구
오빠꺼 갑자기 커져서 다시 하는줄 알았는데 계속 자고있는거 같아서 못깨웠어~
그리고 오빠꺼 자꾸 빠져서... 다시 넣구... 자다가 다시넣구 그랬다는거야~
아!~ 역시 이게 안되는 거구나~~~ 그때 알았지...
미안해 난 눈떠 보니 들어가 있길래 계속 이상태로 있는줄 알았지~
오빠 어제 운전도 많이 하고 우리 너무 힘들었자나~ 괜찮아~~ 아~~~~~ 아~~~~~~~~
재잘거릴때 허리운동을 슬쩍 하니 이녀석도 반응이 오는지 신음소리를 내는데
데시벨 제한이 없는 공간이다 보니 엄청난 신음소리도 같이 나오더라고
난 음악하는 사람이라 소리에 무척 예민한데... 정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00이가 내 귓가에서 부르고 있네...
어제 밤 서로의 몸도 관찰하고 탐구하며 보냈었는데 이게 3박4일이란 시간이 더 남아있다보니 정말 여유롭고 느긋한 섹스가 되어가고 있었어
난 최대한 정액을 아끼기 위해 이녀석 한번 보내놓고
00아 밥먹자~
근데 오빠~ 왜 사정안해?~~~
우리 3박 4일 더 남았잖아... 아끼자~~~
알았어 오빠~~~
우선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커튼을 확 걷어보니... 똭~ 보이는 울산바위!!! 두둥~~~
장마비는 쏴~~~~~~~ 하며 억수같이 내리고
조식 먹으러 손잡고 식당내려가서 맛있게 먹고 재잘재잘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정말 행복한거야~
근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 솔직히 어디 갈때가 없더라고~
00아 그냥 우리 숙소로 다시 올라갈까?
가서 그냥 울산바위나 더 볼까?
가자 오빠~~~
조식먹었으니 양치하고 다시 샤워한번 해주고
우린 옷을 다 벋어버렸어~~말똥말똥한 정신에, 아침부터 , 어제의 섹스후기?를 이야기 하고 있네
둘이 쇼파에 앉았어
내가 먼저 앉아있고 다리 벌린 상태에서 00이가 내위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며 키스도 하며 웃다가 또 키스하며
그러니 자연스럽게 발기되고
00이는
오빠 또 커졌어~ 하며 자기꺼에 스~윽 넣어버리고
하루만에 너무 자연스러워진 우리...
넣고 내가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음악이야기, 그림이야기, 선후배 이야기 등등 알콜이 없이도 너무 좋았어~~
tv 보자 그래서 리모컨 가지러 가야 하는데 빼기 싫다며,,, 그자세로 같이 가져오고
춥다그래서 에어컨 리모컨 가지러 또 같이 발맞춰 하나 둘 하나 둘...
00이가 웃길때 마다 몸을 위아래로 흔드는 바람에 내가 움직이게 되고, 그러면 00이도 내가 움직이니까 갑자기 말을 멈추고 흡~ 이러다 눈마주 치면 다시 웃다가
또 위아래로 흔들면 흡~~~ 하다가 침대로 갔지
근데 너 피임 해야 하는거 아냐? 이제 보니 우리 콘돔을 한번도 안썻네~
오빠 나 약먹어~ 오빠가 한번도 안에다 한적 없었는데 그래도 안전한게 제일 좋으니까~~~
그니까 오빠 안에다 해도 되~
그 자극적인 한마디로 난 정말 풀발 해 버렸어
아~ 오빠 왜이렇게 갑자기 흥분하거야~ 와~~~ 너무 커~
00이 만나고 이렇게 세게 박은적 없었는데... 정말 세게 박게 되더라
우린 여태 정자세 밖에 안했었는데... 도파민 과다로 힘조절이 안되더라고
퍽~ 퍽~ 퍽 ... 아~~~~~~~~~~~~~~
처음으로
오빠 아파~~ 아파~~~ 아파~~~
이러더라고
오빠 벽에 닿고 있어 너무 아파~~~
아 ~~~~~~
너무 좋았어 질안에다 사정을 해버렸어
꿀럭꿀럭 정액은 계속 00이 질안으로 들어가고 내 허리 는 멈추게 됬지
배려 없는... 오로지 내 욕구만 채운 첫번째 섹스...
나쁘지 않았지만 한편 00이가 너무 걱정되는거야
괜찮아?
으.................... 으................
덜덜덜 떨고 있고 대답을 안해
괜찮아?
으...............
오빠 너무 좋아~~~~~~~~~~~~~
???
너 많이 아프다면서...?
ㅇㅇ 아픈데 좋아...
오빠는?
...... 니가 너무 아파 하길래
좀 걱정됬는데 좋아하니까 좋다....
역시 섹스는 좋다 라는 말밖에는 필요가 없는거같아
와~ 많이도 했네... 정리해 주는데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 뚝뚝 흘러내리니 바로 같이 화장실로 가서
또 샤워하고 나 잠깐 나가 있으라고 하더라구 ... 혼자 정리 해야 될것 같다면서...
과정이 복잡해 지니 질내 사정은 여행중에 다신 하지 않았어~~~
샤워 하고 나온 00이 머리 말려주고 다시 둘다 지쳐서 자다가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숙소 다시올라와서
다시 옷벋고 비오는 소리 들으며 울산바위 보다가
00언니가 말해준 자세가 있는데 꼭 해보고 싶데... 오르가즘 자세라 뭐라나?
아니 걔는 무슨 선배라는 애가 너한테 그런걸 가르쳐 주냐? ㅎㅎㅎ
근데 대부분 남자들은 친구끼리 걔랑 했다~ 걔 죽인다,,, 이게 무용담의 다잖아~ 안그래? 뭐~ 엄청 크다,,, 쪼인다,,, 이거 밖에 더있어?
여자들은 도대체 어떤것까지 공유하는건지~~ 하여간~~~
00아 걔 한테 내 이야기도 했어?
ㅇㅇ 오빠~
어디까지 이야기 했는데?
ㅇㅇ 오빠에 대한 모든거~~~ 여자들은 모든걸 다 공유해~~
???
성격부터 외모까지~~~ ㅎㅎㅎ
??? 외모???
오빠에 대한 모~~~든것~~~~ㅎㅎㅎ
응? ??????
그언니가 오빠랑 여행간다 하니까 00이 언니랑 같이 이야기 많이 해줬어~
피임약도 00언니가 시작하라고 준거야...
시험기간에 좀 힘들었는데... 이젠 적응된거 같아...
??? 00이 까지 그런걸 너한테 알려 줬다고???
둘다 독실한 크리스쳔 이라서 내가 가스펠대회 나간다고 곡도 써주고 그랬는데... 그 둘이?
그언니들이 이 동영상까지 써칭해서 보내줬어~~~ 하며 그 오르가즘 자세 동영상을 보여준다
하여간 믿을ㄴ ㅕ ㄴ 하나 없다 하며 한탄하다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말한거야??? 이 동영상 보면서???
그언니들한테 오빠꺼 싸이즈 이야기 하니까 이거 보내준거야~ 이 자세로 해 보라면서
하~~~~~~ 라~~~~~~~~
내가 무슨 옷도 아니고 싸이즈를...ㅎㅎㅎ
암튼 그 두녀석들이 알려준 자세는
남자가 다리벌려 누워있고, 여자가 다리모으고 위에서 삽입한뒤 남자 위에서 남자의 수직이 아닌 수평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세더라고
이게 공학도의 눈으로 봤을때도 위에서 00이가 움직이면 내꺼가 00이 클리토리스와 마찰이 되는 동시에 내 윗쪽 귀두는 지스팟과 마찰이 되는 자세인거야...
와~~ 우린 술을 안먹으니 맨정신에 이렇게 공부하면서 섹스를 한다는게 너무 웃겼고,,, 나랑 아주 친했던 여자인 그 두녀석들에게 너무 고마운 상황인 거지
해볼까? 그럼?
내가 상상했던 그거랑 딱 맞아 떨어지게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어
과감해진 00이...
다리 벌린 내위로 올라와서 내껄 집어넣고 다시 다리 오무리고 내 위에서 천천히~ 내 머리쪽에서 아래로 몸전체를 움직이잖아 ~자기 혼자...
난 대자로 누워있고 00인 팔로 자신을 지탱해서... 난 가만있고 00이가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자세...
느껴보니 내꺼 뿌리부터 3분의 1지점 까지는 클리토리스와 마찰이 일어나고 귀두 끝은 지스팟과 마찰이 일어나고 있는게 정말 무슨 도면에 나와있는거 처럼 느껴지는거야~~~~
00이도 미술하는 녀석이라 이게 공간감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자신의 신체를 3d 로 이해하고 두언니들의 가르침을 바로 이해해 버린거지...
박은채로 키스하고 천천히~~~ 신음은 나오고~~~ 몸은 떨려오고
얼마못가 00이는 한번 갔어~~~ 천천히 움직이던 움직임이 빨라지고 신음이 거칠어 지더니 한번더~~~ 이번엔 정말 무슨 눈이 뒤집힐정도로 목을 심하게 꺽다가 정말 경련을 일으키더라
00아 괜찮아??? 00아~~~
와 ~ 이거였어~~~ 너무 좋아~~~~~~~~
나도 그소리에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아까처럼 힘차게 박았지~~
근데 아까랑 다른건 경련을 일으키고 여운을 느낄때 한거라 아까같은 반응은 아니지만
계속 하다보니까
오빠 쌀꺼같아~~~ 아니 얘가 이런말을 하는거야
오빠 오... 줌 .... 나올꺼 같아....
도파민에 중독된 나는
그럼 싸~~~~~~
하면서 아까보다 더 쎄게 박아댔지
퍽~~ 퍽~~~ 퍽~~~~
아~~~~~~~ 오빠~~~ 하더니
오빠 잠깐!!!! 안돼 하더니
힘으로 나를 밀쳐내고 냅다 화장실로 가는거야~~~
오빠 오지마~!!! 오빠 들어오지마~~~ 나 괜찮으니까 잠깐 들어오지마~~~
지금 생각해 보니까 이게 그거였어 분수?...
나중에 들어보니 정말 오줌 나올꺼 같아서 못참겠었데
왜 남자들은 사정후에 귀두 마찰되면 꿈질 꿈질 하면서 오줌나오잖아
이게 매커니즘이 남자랑 여자랑 비슷한거 같더라구
느끼고 있는데 계속 내가 박는다고 클리를 자극하니까
오줌이 나온거야
지금생각해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들인데 처음이니까 서로 놀라고??? 암튼
그렇게 도망가고 걱정하고 하면서 둘째날도 서로를 알게되는 훌륭한? 하루가 되었어
비가 계속와서 셋째날도 계속 했는데
그야기는 다음에 써볼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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