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마방가서 아다뗀 썰
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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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10:17
엘베 타고 올라가니깐
덩치 둘이서 반겨주는데 개쫄음ㄷㄷ
18만원 내고 알바가 어디 데려가길래 갔더니
존나 쪼그만 방 도착해서 옷갈아입고 기다리래더라
여기서하나ㄷㄷ; 하면서 가운같은거 입고있는데
어떤 맹인아저씨 와서 안마해주는데 ㅈㄴ시원하더라
한 40분 받고 아저씨 나가고 알바와서 다른곳 데려갔는데
가슴크고 단발머리에 이쁘장한 누님이 반겨주더라
조그만방에 침대랑 책상같은거있고
화장실 좃나크더라 얘기좀 나누고
옷벗고 양치하고 씻겨주는데 내 부랄만질때
좀 흠칫함 여튼 구석구석 씻겨주고
때밀이침대에 누우래서 엎드려잇는데 몸좀 쪼물락거리더니
올라타서 무슨 오일같은거 뿌리고 가슴으로 비비고
혀로 다 핥아주는데 존나 간지럽더라
여튼 비비는거 좀하다가 물기닦고 떡치는데
자꾸 꼬추가 죽어서 못싸고 포기함ㅠ
마사지 받는건 좋았는데 떡치는건 좀 별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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