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의 떡친썰 4편 마지막 편 (이모부는 출장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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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17:00
3편 링크 :https://4ssul.com/145782#0
너무 빨리 사정을 하자 나는 이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모와 하는게 이렇게 흥분이 될줄 몰랐다.
이모도 마찬가지 기분인것 같았다.
"조카한테 이렇게 대줄줄은 정말 몰랐어.그런데 아까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을 본 후론 미치게 생각이 나더라구. 미안해"
"미안하다니요.정말 고마워 이모 .이모 정말 대단해'
'정말야? 너도 대단하더라.첨이라 너무 빨라서 아쉽지만"
"미안해 이모 이모와 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흥분이돼"
"나도 마찬가지였어 조카와 하니까 정말 지금껏 못느낀 짜릿함이 있데"
내가 내려오자 이모는 정성스레 딲아 주었다.
그리고는 ㅈㅈ를 정성스레 빨아 주었다.
눈앞에는 이모의 ㅂㅈ가 그대로 들어왔다.너무 아름다왔다.
사정한 정액이 조금 흐르고 있었다.
우리는 69스타일로 30여분간 탐욕스럽게 서로의 것을 빨았다.
ㅈㅈ는 다시금 욕구를 참지 못해 팽팽해졌다.
이모의 ㅂㅈ는 정말 자그마했다.
이번엔 이모가 위에서 밀어넣었다.
뻐근하게 ㅂㅈ 깊숙히 들어가자 이모의 입에선 다시금 신음이 커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이런 여자가 안하고 참을 수 있을까 의아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모는 참고만 있지 않았다.
이모는 결혼 전 사귀던 남자가 있었고 그남자를 통해 성의 희열을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이후 결혼을 한 후론 주욱 만나지 못하다가 이모부가 일본으로 발령이 나면서 다시
만나기 시작해 가끔씩 밖에서 밀회를 즐기곤 했단다.
첫번 이모와 관계를 가진 이후 6개월이 지나 이모가 일본으로 아예 들어가기 까지
나는 자연스레 이모와 섹스를 즐겼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곤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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