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꼴릿 썰 2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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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00:56
초5 동갑 외사촌한테 처음 실제로 삽입한날
언제부터였는지 사촌네에 놀러가면 맨날 둘이 병원놀이를 했는데
뭐 윗옷 들처서 청진기 장난감 대고 입 아- 해보라고 하는게
전부였다가
그날은 나보고 바지 벗으라고 주사 맞힌다고 하더니
바지 벗기고 막 내 똥꼬에 온도계? 같은거 대고 그랬음
꼬추도 살짝 들어서 열이 있는거 같다 그러더니
이젠 나보고 의사 하라고 온도계를 주길래
나도 사촌 바지를 벗김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봄
어릴때라 위생개념이 약해서 약간 하얀때 같은게
보지사이에 껴있었는데 그거 곽티슈 뽑아서 닦아내고
온도계 대고 엎드리라고해서 걔 엉덩이 든 상태로
나도 진찰 놀이를 시작함
그러다가 다시 M자 다리하고 눕길래
그때 난 바지를 벗은상태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문득 내 꼬치를 얘 보지에 대보고 싶단 생각이 듬
그래서 꼬치를 갈라진틈에 문질문질 하는데
나보고 뭐하냐고 물어봐서
들어가는지 궁금하다고 그러니까 자기도 그게 궁금하다고 함
그래서 억지로 밀어넣는데 약간 발기가 되더라
거의 귀두 끝 3분의 1만 살짝 들어가는데
사촌이 아프다고 그만하자면서
갑자기 그방안에 장롱에 들어가서 숨자고 함
거기가 이불베개 쌓아놓은곳인데 꽤 커서
우리 둘이 들어가서 쭈꾸리고 앉을정도는 됬음
거기 들어가니까 이젠 나랑 신랑 신부 놀이를 하자고함
나보고 서방님~ 하면서 볼에 뽀뽀 해주는데
왠지 난 그때 그런게 다 귀찮고 병원놀이나 다시 하고싶어서
그냥 나가자고 문 여는순간에 사촌형이 참외 깎아놓은거 먹으라고
문 두들겨서 거기서 끝남
이때 이후로 걔 보지 벌려보는 병원놀이를 중1때까지하고
여름방학엔 해수욕장 놀러가서 튜브에 걔 태워놓고
난 뒤에서 밀면서 물속에서 사촌 수영복 제껴서 막 보지도 쑤시고
할머니집에 놀러가면 원형수영장? 그 바람 불어서 만드는곳에
물 채워놓고 들어가서 어른들 자리 비우면 서로 자지 보지 쪼물대고
그랬었음
근데 딱 중2 넘어가는순간부터 외삼촌네랑 우리 부모님이랑
우리 둘이 문 잠그고 들어가서 뭐하냐고 묻기 시작하고
문 열어놓고 놀라고 그래서 병원놀이고 뭐고 못하게 되니까
그때부터 서로 뭔가 어색해서 몸에 터치 안하게 됬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12.02 | 내인생 꼴릿 썰 3 (2) |
| 2 | 2016.12.02 | 현재글 내인생 꼴릿 썰 2 |
| 3 | 2016.12.02 | 내인생 꼴릿 썰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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