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부킹녀 2명 ㅅㅍ 만든 썰
 손목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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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6 11:47						
					
				약 한달 전 토요일
간만에 나이트에 갔다.
아는 주임에게 룸 잡고 정말 신나게 부킹을 했다.
진짜 15팀 이상 부킹을 해주는 주임...
주임과 실시간 카톡으로 통보하고 부킹녀 받고 보내고~
전번 신나게 땃다. 나는 홈런보단 애프터 스타일이라 
편하게~ 전번만 겟겟겟 ㅎ
새벽 3시를 넘어가니 지쳐서 나갈력ㅎ 해도 주임이 보내주질 않는다. ㅜ.ㅜ 
자자 계산하고 전번녀들에게 가볍게 뻐꾸기 날려주고 
거의 확인을 안하지 이뇬들은 ㅋㅋㅋ 
담날 아침에 답장오는 애들 몇명 작업~ ㅎㅎ
드라이브 가서 떡집 ㄱㄱ 
뭐 간만에 나이트에서 2명 껀져서 따묵는 중인데 
이것들이 사랑하늬 뭐니 고백을 왜 않하니 ㅋㅋ 아우 긔차니즘 대충 보빨 좀 해주고 이뻐해주고 ㅎㅎ 
늬들도 간만에 가봐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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