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다녀온 썰 구라없이 쓴다
눈코입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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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02:05
위치는 성남 야탑
인터넷 보고 찾아서 전화로 예약햇고
예약할때 사이트 이름이랑 닉네임 알려달라하더라
11시로 예역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피방가서
라면먹으면서 롤하면서 기다림
롤 개털려서 시발 오피가면 만나는 년 뒤졋다 라고
혼자 다짐을 하고 시간이 되어 연락을함
비상구에서 돈 주고 방번호는 전화로 알려준다더라
가격은 15
배정받은 방에 갔더니 예쁘장한 여자가 나옴
그래서 고개 까닥이고 들어가니까
나보고 음료줄까?
이거길래 응 이랫지
오랜지 주스 먹으면서 담배하나 빨고 얘기를 함
어디서 왓냐 혼자 왓냐 그런거
물론 난 혼자감
그러다가 씻고오라길래 ㅇㅋ
이랫지 씻고 나와니 그년이 씻으러 가더라
그년 다 씻으니 11시30이얏고
난 알몸으로 침대에서 웹툰 보고 잇엇음
그년이 오더니 왜이리 불편하게 잇어 나도 불편해지네
이러길래 약발기되면서 누웟지 그니까 당당하네 이러는거야 웃으면서
그래서 내가 아깐 편하게 잇으라매 ㅋㅋㅋㅋ
이러니까 너무 당당하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얘기 조금 주고받다가
나보고 뭐가 좋아?이러길래
내가 뭐?이러니까 좋아하는거 잇을거 아니야
이러길래 롤?이러니까 개터지더라
아니 그거 말고 이러길래
빨아줫으면 좋겟는데?
이러니까 뭘 빨아줘 ㅋㅋㅋㄴ이럼
그러면서 빨아줫는데 엠창 사가시 기분 개좋더라
나도 신음나옴 빨아주니 서서히 발기가 되는데 나보고 존나 크데
더 커져?이러길래 아직 다 안됏어 이러니까 무서워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죽을라해 이러니까 다시 빨아줌
그러다 그년이 콘돔낄까 ? 이래서 안껴도되?
이러니까 애낳고 싶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낳지뭐 이럼ㅋㅋㅋㅋㅋ
콘돔은 결국 낌
그러고 그년이 나보고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뭐?이러니까 기분좋게 이러길래
알앗어 이러고 가슴 개빨음 키스도 햇는데 혀는 안넣더라
그래서 입술만 존나 빨음 ㅂㅈ도 만졋는데 너무 쎄데
무시하고 계속 쌔게함
그러다 보니 물이 약간 나오더라
그래서 삽입을함
난 경험이 2번이 끝이라 하면서
하면서 자꾸 빠짐
그래서 내가 뒤로 하자함
뒤로하면서 ㅂㅈ존나 만지면서 개쎄게 박음
나는 뒤치기 좋아함 야동볼때도 뒤치기 장면만봄
존나 박다보니 쌀거 같아서 뺏는데 빼니까 나오더라...
그래서 걍 넣을라고 햇는데 그년이 싼거 아니야?
이러는 거야 그래서 앉아서 닦아 줫는데
힘 좋네 또 할라하고?이러길래 난 걍 웃음ㅋㅋ
그리고 씻고 나와서 앉아서 얘기하는데
나보고 잘생겻데 여자친구 없어?이래서
없다고 뭐 그런 얘기하다가
나보고 호빠 하래 얼굴은 진짜 괜찮다고
그래서 내가 회사 다니고 잇어서 아직은 그런데
이러니까 호빠 괜찮아 돈도 좀 많이 주고
쟈기 정도면 괜찮은데 이러길래
잘 못놀아서 힘들거 같다니까
맞아 자기 숫기는 없는데
오빠 같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도 잇다고
혹시 모른다고 아줌마 잘 물면 차도 뽑아 준다 하길래
내가 진짜 그런게 잇어? 이러니까 잇겟지?
들어본적은 없어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내 회사 얘기도 잠깐하고
나보고 몇번 와봣어?이러길래
여관바리 가봣다니까 자기는 모른데 그래서
여관바리 썰 풀어주고
할머니나 아줌마도 온다니까 개놀라더라
그러면서 담에도 오라고 그러길래 월급 받으면 온다고 하고
그년은 1시 까지 한데 오후에는 다른 일 한다고
오래는 안한다더라
그런저런 얘기하다가 번호 달라길래 번호주고
내 가슴 만지더니 운동해?이러는 거야
그래서 잠깐 햇다니까
단단하네 a컵이야 이러는거야 팔뚝만지고 개좋아하더라
단단하다고 ㅋㅋㅋ
그러면서 시간 다되서 다음에 연락한번 할게 이러길래
응 담에 올게 이러고 나옴
현자타임 존나 오더라
그래도 좋은 경험이기는 햇음
담에 또 가야지
하튼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읽는데 불편햇을거야
미안해 머리가 안좋아서...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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