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처럼 생겨서 길가는 여자 바로 따먹은 썰

물론 내경험담은 아니고 ㅋㅋ
아는 형 중에 그냥 빼박 조인성급 한명 있음
키도 조인성, 생긴것도 조인성스타일 , 가뜩이나 헬스까지해서 슬림한몸매인데 어깨는 넓음
이 형이랑은 당구친구,술친구정도여서 대학가 먹자거리에서 헌팅 할때나 어울려 놀았음
근데 그 날은 술빨올라서
" 단도직입적으로 섹스하자고 하면 반응어떨까? " 얘기가 나와서 진짜 거리나가서 그렇게 해봄 ㅋㅋㅋ
형은 될거같다 라고 생각해서 형이 먼저 해보라고 함
난 벤치앉아서 지켜보고있는데
처음엔 지나가는 여자 두명한테 해봤다가 처음엔 욕 존나 먹고
두번째는 그냥 혼자다니는 여자한테 했음
"저기요~ " (대학가 여자들 이 형이 부르면 그냥 가다가도 슴 . 하도 잘생겨서)
" 네?"
" 초면에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랑 섹스하실래요 ? "
" 머라구요? 지금 머라그랬어요? "
" 저랑 섹스하자구요.^^"
(여기서 나는 욕날라오거나 신고한다는말 나올줄 알았음 ㅋㅋㅋ)
"술좀 적당히 드시죠?... 기분 좀 그렇네요 "
" 초면에 죄송하지만 전 정말 그 쪽하고 섹스하고싶어요.. 진지해요"
"......... (얼굴 존나 빨개지면서 눈 피함 ) "
"일단 번호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여기서 말하기 곤란하신거같으니깐 전화로 말해요 우리.. 네 ? "
".........돼..됐습니다..비키세요.."
"(팔 딱잡고 눈똑바로 쳐다보면서) 부탁이에요 정말 제스타일이셔서 그래요 놓치기싫어요"
"......... (수줍게 웃음)"
"전화로 말해요 우리 (핸드폰 건넴)"
번호찍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형 다음날 술약속잡고 섹스했다더라 ㅋㅋㅋㅋㅋ
보통 저런비슷한 반응 2명 번호 더 따서 다 따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ㅋ
(구라인지 아닌진 몰라도 웃으면서 번호주는것 까진 진짜로 확인함 )
결론
키크고 잘생기면 좆물마를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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