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들어 노래방 처음가본 썰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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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12:44						
					
				자랑은 아니지만 30대 들어서는 처음 노래방을 가봤네요
20대 때야 혈기왕성함으로 달렸었지만...
근 10년여 만에 놀방을 가봤는데...
제가 달리던 때랑은 완전 완전 신세계더군요
원체 노래부르는걸 싫어해서 노래방은 거의 가본적이 없긴하지만...
이건 뭐 미시라 해서 40대 아줌마 생각했는데 30대 후반이라는데 술이 취해그런지 김태희 못지않더군요...ㅎㅎㅎㅎ
옷도 이쁘게 입고 몸매도 죽이고 그 티팬티입고있던데 엉덩이 만지는 재미가 솔솔하더군요...
뭣 보다 가격이 정말 착하더군요 친구랑 2명 한시간 사임당누님 2장...
10년전엔 두명가면 기본 15이상이였던거 같은데
세상 좋아졌더군요
놀기도 와~~~어찌나 화끈한지...술도 맥주 10병 시켰는데 남더군요 술마실 시간도 없을 만큼 놀아버리니...ㅎㅎㅎㅎ
팁은 2만원줬네요
원래 놀방이 이런덴가요?? 10년전에는 호구짓만 하고다닌건지...
놀방이 그렇게 따뜻한덴지 첨알았네요 옷을 다 벗고있었는데도 춥지가 않더군요...
이틀이나 지났건만 그 따뜻함이 잊어지지가 않네요...
유부남이라 자주 가지도 못하는데 와...
다들 따듯한 연말 보내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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