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공유 가족여행

처가 식구들이랑 얼마전에 여행을 다녀옴.
나, 와이프, 처남, 처남댁 ,장모님 이렇게 풀빌라 펜션빌려서 여행을 다녀옴.
플빌라에 노래방기계도 있기도하고 처가식구들이랑 같이 여행을 가서 그런지 다들 술을 과하게 먹고 와이프도 과하게 먹었음.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춤추고 놀다가 1시쯤 들어가서 같이 누워가지고 와이프 엉덩이에 자지 비비면서 가슴좀만지면서 자려고하는데, 와이프가 또 삘받았는지 자기 하고싶은거 다 해줄거라고 자기 오늘 야한여자 만들어달라고 시작함.
그 말 듣고 또 눈돌아서 옷 다 벗고 침대 옆에 일어서라고 한다음에 어느정도 까지 될지 궁금해서 "여기 저기 다 대주고 다니는 그 보지는 무슨 보지야?" 라고 물어봄.
그러니까 "제 보지는 음란한 암캐보지에요" 라고 하길래 오늘 제대로 하겠다 싶었음
그래서 "주인님들(친구들)한테 발정난 암캐 보지 보여주게 야한말 잔뜩하면서 자위해봐"라고하고 촬영 시작하면서 방문을 열어버림.
"가족여행와서 술마시고 발정난 암캐 ㅇㅇ이 보지좀 달래주세요 주인님들", "자지없이 못사는 암캐 보지에 박아주세요 a주인님 b주인님 등등"과 같은 말을하면서 자위 하는걸 다 찍음..
그 풀빌라가 2층짜리인데 바베큐장이 옥상에 있었음.
그래서 와이프 머리채 잡고 알몸상태로 옥상으로 올라감 (와이프만)
바베큐장에 난로 키고 난로 앞에 의자 가져다놓고 앉아서 나한테 등돌리고 올라타서 움직이라고함.
신음소리 내면서 발정난 암캐 보지에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움직이는게 너무 꼴려서 엉덩이 때리고 꼭지 잡아당기면서 즐기고있었음.
그러다가 술먹는데 처남이 처남댁은 가슴이 작은데 우리 누나는 가슴 커서 형님은 좋겠다고 말한게 생각남 (와이프 75e컵)
그래서 "암캐년아 아까 동생이 빨통 크다고 해서 좋았냐?" 하니까 "동생은 이런 가슴 만져본적 없을걸" 이러길래 "너 지금 동생이 이 꼴 보면 어떻게할래?"하고 물어봄 "양손으로 보지 벌리고 스스로 자지위에서 움직이면서 무식하게 크기만한 빨통 출렁거리는 꼴보여지면 재밋겠네"라고하니까 더 흥분했는지 한손으로 클리 때리면서 가슴 쥐어짬.
벗어놓은 제 팬티 머리에 씌워서 눈까지 가린다음에 "지금 앞에 처남있어, 누나가 암캐같이 무식한 빨통 출렁거리면서 보지 셀프 스팽하는 모습 보고 놀란거 같네 , 뭐라고 한마디해봐" 라고하니까 "이런 누나라 미안해 누나 빨통 궁금했지 만지고 싶으면 만져봐"라는 말을 하면서 혼자 가슴만지고 꼭지 잡아당기고 보지는 엄청 쪼임
그렇게 와이프가 머리에 팬티 뒤집어쓰고 동생이름 부르면서 "우리동생 자지 많이 컸네" ㅇㅈㄹ 하면서 놀고있는데 누가 고개 빼꼼 내밀다가 나랑 눈마주침.
깜짝 놀라서 헉씨ㅣ발 했는데 자극에 절여진 와이프는 그것도 상황극인줄 알고 "놀라지말고 들어와서 ㅇㅇ이 암캐보지랑 빨통 구경해주세요" 시전함.
그러니까 옥상 밖으로 얼굴 살짝 내밀었는데 처남임.
머리로는 ㅈ됐다 생각했지만 와이프 귓속에 "처남이 보고있어 하고싶은 말 다해봐 오늘만큼은 발정난 여자니까"라고함
그러니까 지혼자 손가락 빨면서 "우리 동생 자지 많이컸네"하면서 소리내면서 손가락 빨아제낌.
[출처] 아내 공유 가족여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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