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 가족여행 2

그렇게 와이프가 혼자 손가락 빨고 허리 흔들면서 난리 피고있는걸 처남은 눈만 살짝 내밀고 구경함. 나는 와이프 등 뒤에 숨어서 살짝 살짝쳐다보다가 와이프가 얼마나 걸레인지 알려주고 싶어짐.
그래서 "이 걸레년아 너가 누구누구한테 어떻게 따먹혔는지 니 입으로 다 말하면서 어떤점이 좋았는지 같이말해" 라고함.
그러니까 진짜 잔뜩 흥분해서 "저는 남편 주인님의 친구들인 a주인님 부터 e주인님까지 단체로 따먹혔고 , 단체로 할때는 쉬지않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남편 주인님이 안계실때에도 친구 주인님들이 오시면 성처리 기구로 쓰이는 암캐입니다. 주인님들이 언제든 쓸수있게 피임 시술도해서 걱정없이 즐길수 있는 걸레입니다" 같은 말들을 술술함.
이쯤이면 처남도 누나가 얼마나 걸레인지 알았을거고 와이프도 정신없을거라 생각해서 귓속말로 "처남이 지금 너 쳐다보면서 자지만지고있는데 와서 니 빨통이라도 만져보라고 하지?" 라고함.
(나중에 물어보니까 진짜인지 모르고 그런 상황극 게속하는지 알았다고 함)
그러니까 "ㅇㅇ야 보고만 있지 말고 와서 누나 빨통 만져봐 크다고 부러워했잖아" 했는데도 처남은 아직 보고만있음 그래서 "그게 부탁하는 입장이야? 더 암캐같이 간절하게 애원해야지"라고 함.
그 말을 듣자마자 "ㅇㅇ(동생)주인님 제발 제 빨통 만져주시고 자지로 능욕해주세요. 이렇게 꼭지 잡아당기고 클리도 때리면서 입보지 사용해주세요" 라고하면서 혼자 꼭지 잡아당기고 보지 셀프 스팽하면서 손가락 목 끝까지 넣으면서 켁켁거림.
이정도 까지 하는데도 머뭇거리길래 오라고 손짓함. 나는 와이프 귓속에 야한말 게속하라고 속삭이면서 장신 못차리게 밑에서 위로 박아댐. 처남이 앞까지옴. (이때 와이프는 인기척 느꼈는데 그것보다 흥분이 더 커서 신경안썻다함)
앞까지 오자마자 와이프 팔 잡아서 손을 처남 바지위로 올림.
처남 뒤로 도망가고 와이프 소리지르면서 머리에 쓴 팬티 벗음.
존나 놀라서 팔 두개 허리뒤로 잡고 게속 박으면서 처남한테 와이프 빨통 어떠냐고 물어보고 와이프한테는 처남 자지 크냐고 물어봄.
[출처] 아내공유 가족여행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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