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초 글래머 대딩이었음

육덕은 아니고 가슴만 존나 큰 짤녀같은 느낌

학구파였는데 공부잘해서 지방 의대에 감

서울집 올라올때마다 잘 만나고있었는데 어느날 

강간당했다고 연락옴

지방은 진짜 좆미개한듯 시골이라 치안도 나쁘고 밤길다니다 으슥한데서 걍 당했다고함

경찰에 신고는 했는데 정액샘플 있어도 아마 못잡았을듯 모르는 사람이니....

그다음주에 만나서 또 섹스했는데 의외로 그전이랑 별다른 느낌이 없어서 놀랐다

근데 만나기 멀어서 손절함 

그랬더니 전남친 열몇살차이 나는놈이랑 다시 만남 ㄷㄷ

가슴큰애들이 여성호르몬 분비가 많아서 성욕억제 잘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