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시절때 존나 창피했던썰
손님(d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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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23:42
우리 엄마는 오후 7시에오셔서 난 항상 학교끝나면 돌봄교실로 가야했다 그런데 돌봄교실 1,2가 있었지만 난 1 교실이다 그런데 1 교실 선생님이 2교실에서 티비를 보자 라고 하셔서 우린 좋아서 달려갔다. 그렇게 즐겁게 만화를 보고있었다 난 계속 보고있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원래 2교실 형,누나들이 날 쳐다보고있고 1교실 애들은 이미 1교실에 가있었다 난 겁나 창피해서 얼른 일어나서 가는데 1교실 가는데 웃음소리 겁나 싫어서 귀막고 1교실 들어가다가 넘어져서 코피남 1교실 애들 다 쳐웃고 선생님은 괜찮냐고 물어보고 아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댓글에 선생님이 사까시 해줬냐고 물어보는시키들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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