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랑 둘이 있을때는 항상 내가 먼저 스킨십했어 

선생님은 그래도 학생이니까 조심스러워했어 

요샌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사귀면서 신고하고 뭐 그러는데 나때는 별로 안그랬어 안 심했다고 해야하나 

금요일에 학교 끝나고 선생님이 나 데려다줬어 

근데 나도 쌤 집에 가보고 싶으니까 가면 안되냐고 막 쫄랐어 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린애가 겁도 없었다

쌤은 내가 말하는거에 진짜 약해 한 3번만 쪼르면 다 들어줌ㅋㅋㅋㅋ 결국엔 허락맡음

내가 진짜 밝히는 애 였거든 일주일에 ㅈㅇ 6번 정도.. 

반면에 쌤은 정말 순수청년이였음ㅋㅋ 극과 극

쌤 집에 가는데 뭔가 할 거 같은 느낌인거야 

그래서 꼼꼼히 씻고 속옷도 짝 맞춰서 입고갔어 일부로 쫄티에다 청반바지 입었음ㅋㅋㅋ짧은걸로 

쌤이 우리집앞까지 데릴러 왔는데 내 옷입은거 부터 싹 훑더니 왜 그렇게 짧게 입냐고 타박하는데 조수석에 앉았는데 

계속 힐끔거리고 ㅋㅋ진짜 귀여웟어 

난 일부로 다리 벌리고 앉고 

집 도착해서 쌤 방에서 컴퓨터로 영화보기로 함

근데 선생님이 과학쌤이라 그런지 무슨 그래비티인가 약간 인터스텔라 느낌..

존나 어이가 없어가지곸ㅋㅋㅋ귀여유ㅓ

내가 진짜 뭐라고 했어 

"준호쌤 이게 뭐에요ㅠㅠ 이런거 싫어요"

"왜 이게 얼마나 재밌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너도 꼭 봤음 좋을거 같아서 준비했는데.."

이러면서 말 소리 작아졌어 

쌤이 불쌍한 눈으로 말해서 그냥 보기로 했어 

난 진짜 과학 싫어해서 보다가 화장실 갔는데 이러다가 못하고 집갈거 같은겨 ㅋㅋㅋ

그래서 화장실문 조금 열어놓고 변기위에 앉아서 자위했어 내심 쌤이 봐줬어면 해서 ㅋㅋ 

어우 내가 왜저랬을까 지금 생각하니까 죽고 싶다........ㅋㅋㅋㅋㅋ

내가 화장실에서 하도 안나오니까 쌤이 방에서 나와서 나 찾앗어 

ㅇㅇ 야 왜안나와~이러면서 화장실문 살짝 열었는데 

내가 티 올리고 가슴 만지고 있고 한쪽 손은 ㅂㅈ 만지고 있으니까 엄청 굳은거야 쌤이 

내가 엄청 떨리는 목소리로 

"준호오빠 나 하고싶어...하아"

이러니까 갑자기 성큼성큼 걸어오더니 번쩍 들고 방으로 갔어 ㅋㅋㅋ내 계획대로

침대에 나 던지고 밸트부터 막 푸는데 자꾸 헛손질하는거야 

내가 풀어줬어 쌤은 침대 옆에 서있고 난 침대 위에서 무릎꿇고 벨트 풀어줌 

쌤이 키는 별로 안큰데 손발이 커서 그런가 엄청 크더라 

내가 야동은 많이 봣는데 실전은 처음이라서 야동에서 본 거 막 시도했어 ㅋㅋㅋㅋ

쌤꺼 만지면서 귀여워~이러고 ㅋㅋㅋㅅㄲㅅ도 해줌ㅋㅋㅋㅋ처음이자 마지막..인가

쌤 되게 순수청년이라서 처음인가 했는데 잘하는거 같았어 

야동처럼 소리내려고 엄청 노력했어 

서로 그거 만져주고 쌤이 나 만져주면서 엄청 젖었네 이러고 ㅅㅅ하니까 

야한말 엄청 많이했어 

아 막상 한 거 쓰니까 자세히 못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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