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경길 가차칸 에서,-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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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22:03
기차 한칸에 입석 하여 서서 가는사람만도 일백여 명,,그리고 애인? 이 옆에 서 있길래 들키면 난처 한건 그 청순한
예쁜 여자분도 더욱 마찬가지 이기에 더 은밀이 스킨쉽이 이루어 졌던것 같다,,
사람은 욕심이 끝이 없는것,,
만져도 협조? 해주니,, 삼십분을 만지다가,,잠바로 가리고 롱 치마라서 난 바닥에 앉아있고 어여쁜 여자분은 서 있으니,,
빽빽한 사람슢에 주변 환경은 은밀한? 거시기에 최고 조건 이었다.
다리만지다 너무 흥분하여 이윽고 여자분 팬티라인 까지 올라가서 팬티 컽으로 거시기를 만져댄다,,
그래도 아직은 협조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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