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놈 따먹은 썰 1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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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0:20
어느날 존나 좆같고 섹스하고 싶던날
구글에 여성 전용.. 까지 쳤는데 뒤에 출장이 나왔다
그래서 어 시발 이게 뭐지? 하고 쳐봄
그러니까 사이트까지 있었음
오 시발 후기도 있네?
찬찬히 보다가 댓글로 추천해주는 카톡을 친추함
존나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제3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됨
친구한테 이거 뭐냐고 이거 섹스까지 해주는거 맞냐고 고민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vip가 뭐냐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예약을 하고 만다
하지만 잣의 와꾸가 두렵던 나는
사진을 보여달라고 한다
하지만 여긴 사진을 보여주지않는다고 한다
ㅇㅇ 보호차원에서
그래서 존나 의심스럽고
친구도 버리라고 했지만
만나서 맘에안들면 캔슬이 가능하다고해서
섹스에 미친 나는 하겠다고 하고만다
마사지+섹스 13만원 ㅇㅇ
급하게 모텔 대실도 예약하고
너무 긴장되고 이런일이 처음인 나는 씨발 존나 무섭고 좀 그래서
편의점가서 자몽에이슬 2병을 사와서 샤워하고 까기 시작한다
1.5병을 먹고
더이상 먹으면 몸을 가누지 못할거같아서 그만 쳐먹고
슬슬 걸어서 집근처 예약한 모텔로 간다
친구들한테 막 존나 떨린다고 말하고
초조하게 소녀같이 기다리고 있는데
약속된 시간이 6:30이었는뎅
난 6시에 대실시간 맞춰서(대실비 1만7천) 입장했다
6시15분쯤?
띵동하고 내 모텔방 벨이 울렸다
시발 떨렸는데 누구세요? 하고 문열어주니까
키 존나 큰 정용화가 날 맞이하는거이었다
솔직히 사진공개 안해서 씹ㅎㅌㅊ 올줄알았는데
예상외로 잘생긴 와꾸에 나는
나도 모르게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눈을 감았다
창놈 : 씻으러 가셔도 돼요 ㅎㅎ
나 : 네 ㅎㅎ;;;
난 그대로 들어가서 화장실에서 나도 모르게 ㅋㅋㅋㅋ 웃으면서
친구들한테 야 씨발 존나 잘생겼어 씨발 얘들아 나 진짜 잘하고 올게 존나 잘하고올게
하고
친구들은 하라 ㅎㅇㅌ! 하고 응원해줬다
(당연히 랜선친구들이다)
존나 ㅂㅈ 깨끗히 씻고 다시 옷입고 나갔더니
창놈은 이미 스피커를 연결해서 이상한 팝송을 틀어놓고 팬티만 입고 준비중이었다
창놈 : 팬티만 입고 다 벗어주시면 돼요 ㅎㅎ;;
나 : 아..네
난 팬티만 입고 다 벗었다
창놈 : 엎드려서 누우시면 돼요...
나 : 네;;;
누웠더니 머리카락 고무줄로 묶어달라고해서 묶었다
목부터 발끝까지 다 맛사지하고
맛사지하면서 여기 근처사세요?
여행 다녀오셨어요?
뭐 중국여행이랑 일본여행 얘기 다하구
사실 이런거 첨해본다고 말하구
맛사지 꽤 잘해서 놀랬음 ㅇㅇ
한 1시간가량 해준듯,, 좋았고 편했는데
꼴리진 않았음,, 그닥
맛사지 클라이맥스가 되니까
존나 ㅂㅈ허벅지안쪽? 쓰다듬으로면서 존나 만짐
그래서 좀 꼴리기 시작함..
그러더니 팬티 벗기더니 위로 올라타서 가슴 갑자기 빨음;;
존나 좋아 --
그리고 밑으로 쭉쭉 내려가서
ㅂㅈ 빨아주는데
존나 았닸음;;;;
내가 흥분하니까
ㅈㅈ 넣는데 진짜 개좋았음
막 박는데 진짜 쌀거같아서
막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 신음소리 존나 내는데
존나 박는데
내가 막 쌀거같아여..아아.. 쌀거같아여 ㅠㅠㅠㅠ 막 존나 징징거림
진짜 오줌같은게 나올거 같았음 ㅠㅠㅠㅠ
막 두손으로 얼굴 가리고 신음소리 존나 내는데
창놈은 존나 더 빠르게 박았음 ㅠㅠㅠ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08.25 | 창놈 따먹은 썰 2 (1) |
| 2 | 2016.08.25 | 현재글 창놈 따먹은 썰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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