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2:1 쓰리썸 썰 1
 여우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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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30 12:59						
					
				집주변에 자주가는 노래방이 있는데
건대나 강남권, 노원권 등을 가봐도 우리동네만한 곳이 없음.
다 20대 초중반만 오고 실제로 여러 구멍친구들도 만남.
근데 오늘은 친구들 데리고 술사주는 날이였으니
소고기에 기분좋고 배부르게 술한잔 먹고
노래방 땡겨서 노래방에 가기로함.
처음에 세명이서 가고 엔빵으로 해서 노래방비내서
3:3으로 놀았쨤
근데 내 파트너가 나를 너무마음에 들어해서
일단 번호 겟하고 첫번째 판은 무난하게 물빨만 하고 보냄
두번째 부르려고하는데 친구가 집간다고해서 친구보내고
2:2로 부름
근데 개븅신년들이 와서 그년들 보내고 30분정도 더 기다림.
그래서 새로운 애들이 왔는데
내 파트너는 딱봐도 B컵에 긴생머리.. 뒷치기할때 이쁜 스타일이였고
친구파트너는 딱봐도 영계에 어려보이는년, 근데 젖은 큰 년이였음
친구랑 나랑 이년들 어떻게 구워삶아먹을까 고민하는데
내파트너가 갑자기 "오빠들 우리 왕게임할까?"라고 딜을 함
나랑 친구놈은 포커페이스 유지하면서 "ㅋㅋ그래"하면서 노래방에서 소주두병 주문함.
근데 하필이면 내 파트너년이 왕이 걸렸는데
이 멘트 아직도 기억난다.......
"1번이 3번에 올라탄다음에 젖만지면서 키스 30초 지금 꼬우!"
근데 1번이 나고 3번이 친구 파트너였음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5.09.30 | 노래방 2:1 쓰리썸 썰 2 (5) | 
| 2 | 2015.09.30 | 현재글 노래방 2:1 쓰리썸 썰 1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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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철수0707
 냉장냉동
 첫눈처럼
 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