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 가게에서 일했을때 썰들
잠깐 브래지어 가게 하는 아는 누나가
직원 빵꾸났다고 나보고 잠깐 일해달라고 한적이있었어요.
이 일은 거의 다 여자가 하는게 맞는데 전 뭐 짐 옮기고 그런것만했죠. 그래도 브라가게에서 여자 가슴도 은근히 보게되고 좋은경험 많았다는 ㅎㅎ
거기서 참 많은 썰들이 있었고 기억에 남는게 많아요.
1. 어떻게든 가슴 크게 하려는 여자.
a라고 해줘도 자긴 b다 , 뭐 아니면 적어도 a안에서도 좀더 큰거다 뭐 이러는 분들 ㅋㅋㅋ
2. 팬티랑 색 맞추는 분들.
뭐 어쩌면 당연한 거일지도?
3. 브라 입은것만 찍고 안사는 분들.
인터넷에 올리려는건지 브라입은거만 탈의실에서 찰칵 찍고 안사고 나감
뭐... 이정도 있고 전 정말 놀란게 한국에 그렇게 가슴 큰 분들이 많은지 몰랐어요...
기억에 남는 분들은 우선 교복입은 어떤 학생이 F컵 찾던 분이 있었고...
애기랑 손잡고 온 엄마가 잠깐 기다리라고 애기한에 하면서 사이즈 최대 몇컵까지 나오냐고 본인이 K컵이라고 하던 분도 있었어요... 참 대한민국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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