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집나온년 꼬셔서 ㅂㅈ빨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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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4 09:03						
					
				고딩년인데 날라리였는지 가출한 년이 있었거든
PC방비 내주고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그년 새면바리 걸린년이더라
떡은 친 상황이라 좆된거지 시발
그래서 다음날 나 ㄱㅊ 털 다 밀고 옥상가서 건조함
그리고 또 한번은 집나온년들 버디버디로 꼬셔서 친구 자취방에 데려갔는데
이년들이 신발 벗는순간부터 발꼬랑내가 존나 나기 시작함 ㅋㅋ
그당시에는 씻으라는 말도 못하고 걍 술마시고 한년 데려가서 따먹을려고 했는데
냄새가 개 씹창이라 레몬향모기약 발에다가 존나 뿌리고 겨우 따먹음
지금 생각해보니 그당시에 난 존나 비위가 좋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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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