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ㅈㅇ했던 이야기해보려니까

조금 부끄럽긴하닫

여기는 시골 촌동네라서 좀 날티나는 애들의 

중딩쯤 이미 첫ㅅㅅ도 하고

아니면 중딩때 이미 첫ㅈㅇ도 몰래몰래하고

그거 하는방법 공유하고 그랬거든ㅋ

어느날 여자애가 자기가 좋은 영상이랑 소설찾았다면서

남자애 한명이랑 우리 무리 여자애들 싹다 불러서

같이 보자는거야.

그 여자애집에 가서 다같이 보는데

남자애랑 여자애 한명은 이게 뭐냐고 못보겠다고

하면서 집에 가버리고

나는 계속 보는데 두근두근 거리고 뜨겁고

가슴도 당겨지는것같은게 못참겠는거야

친구한테 나도 못보겠다하고

바로 집으로 가서 야설에서 보던대로

처음으로 문지르면서 ㅈㅇ를 해봤어

그때는 냉이나 이런게 나온건줄알았는데

다커서 보니까애액이넘쳐 흘러서 계속닦아도 안없어진거더라 

삼십분만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