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7부

그렇게 아내의 골반은 자지를 애원하듯 조금씩 들썩거리고 있었고
남관은 프로답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아내의 보지 주변만을 어루만졌습니다.
저 또한 여관이 제 자지를 계속해서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고
신기한게 그렇게 사정을 하기 전단계의 찌릿한 느낌만 계속해서 느끼며
사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으나, 나중에 생각해보니 두 관리사 모두 엄청난
프로라고 생각되더군요.
—-
어느덧 와이프의 다리는 M자로 벌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와이프의 질투를 유발하며 좀 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저도 일부러 거친 숨소리를 과감하게 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기다렸다는듯이 신음을 제가 들릴정도로
내기 시작하더군요
아내 : 히잉 흐응
아직 남관은 아내의 보지 주변만을 열심히 마사지 하더군요
이제 그 범위가 좀 더 넓어져 가슴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며 와이프의 애를 태웠습니다.
아내 : 흐응 하앙 하앙 하앙 하앙
아내는 신음소리를 크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내기 시작하였고
남관은 프로답게 역시 아랑곳하지 않고 가슴에서 보지 주변까지
계속 마사지만 하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비음이 섞인 아내의 목소리
아내 : 하앙 여보 나 어떻게 미칠거 같아
저는 살짝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저 : 왜 어디가 불편해?
아내 : 하앙 하앙 …
저 : 불편한거 있으면 관리사분께 이야기 해
아내 : 하앙 하앙 아니 거기가 너무 뜨거워
저 : 어디가?
아내 : 하앙 거기
저 : 거기가 어딘데 말을 해야지 알지
아내 : 아앙 몰라
저 : 확실히 말을 해줘야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지
아내 : 아앙 밑에 있자나 앙 몰라
저 : 밑에 어디 괜찮으니까 말해봐
아내 : 아앙 보..지
저 : 응? 뭐라고?
아내 : 아앙 보지 앙 몰라 보지 너무 뜨거워
그러자 남관은 기다렸다는 듯이
아내 보지에 씹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씹질을 시작하자 아내는
손으로 마사지 베드를 움켜잡으며
아내 : 앙 어떻게 여보 미안해 보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이런 아내의 모습을 보니 평소 관계를 가질때 느끼는걸 말로 표현하라고
했던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더군요
그 순간에도 여관은 제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훓고 있었고
여관은 엉덩이를 만질수 있게 엉덩이를 제 쪽으로 해주었습니다.
물론 옷을 입고 계셨지만
짧은 돌핀팬츠를 입고 있어 그 나름대로 꼴렸습니다.
—8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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