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채팅서 만난 전라도 광주녀

그당시 오늘도 나는 채팅을 하고 있었지
광주사는 여자라길래 거리가 오바라서 승산이 없는건 아는데 그냥 말이좀 잘통해서? 얘기를 했는데
어찌저찌 내가 뭐 말만하면 재밌다고 좋다고 하드라구 코드가 잘맞았나봐
그러다가 몇주 지났나 한번 보자는 얘기가 나왔고 여자애가 광주서 서울로 오기로했어 말빨로 꼬셔서 광주서 서울까지 오게한놈 나도 참 대단하다 생각했지
만나기로한 날이 되어 만났는데 그당시에 걔 사진을 따로 안보고 만난거고 통화를 많이 했어서 목소리 들었을때 이정도면 뭐 감으로 외모도 나쁘진 않을거라는 감이있어서 만났는데 키 한 160 초반에 객관적으로 이쁜건 아닌데 여성스럽고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은 외모였어 10점 만점에 중간이 5라치면 4점정도 근데 그당시 만나기전에 워낙 대회가 잘되서 외모를 떠나서 괜찮았어
암튼 1차로 밥을 먹고 2차로 술집 가고 했었는데 근데 만나기전에 얘가 잠자는건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었는데 근처 찜질방 있다고 거기서 자라했는데
만나기전에 술먹고 방잡고 섹스할거다 하기는 웃기자나ㅋㅋㅋ
암튼 2차로 먹고 술도 많이 먹었고 분위기도 좋고 2차 나와서 걔가 찜방가려고 하는데 찜방 근데 불편한대 그냥 방잡고자자 했는데 얘도 내가 괜찮았는지 알겠다고 하드라고
모텔로 들어가서 그때 근데 둘다 많이 어렸어서 씻지도 않고 그냥 누웠던거같아 옆에 낯선 여자가 같이 누워있으면 심장뛰는 그느낌알지?
에라 모르겠다 하고 키스 하면서 옷벗기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얘가 근데 반응이 너무 민감하다고 해야되나 활어더라고 가슴을 혀로 갖다만 대도 부르르떨고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고 나도 반응이 좋아서 가슴을 존나빨았어 그러다가 삽입을 했는데 한번 딱 넣었는데 반응이 엌엌헉 한번 왔다 갔다 할때 마다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큰것도 아닌데 한번 박을 때마다 죽을라고 하더라고 반응이 좋으면 남자들도 더신나는거 알잖아
ㅈㄴ박고 거의 실신을 만들고 밤새 몇번 하다가 헤어졌지
반응이 좋아서 좋긴하드라고 ㅋㅋㅋㅋ
그리고서 헤어지고 나는 근데 그당시 얘가 거리도 멀고 딱히 다시 만나거나 뭐 더 진지한사이는 생각안했었거든
얘가 근데 다음날 카톡으로 어떻게 할거녜 잤는데 사귈거녜
나는 근데 그당시는 꼴에 눈은 좀 높았나 사귀긴 싫드라고 그래서 뭐 잤다고 다 사귀는거아니라고 잘수도있지 이러고 끝났었는데
최근에 카톡에 누가 떠서 보니까 걔드라고 거의 봤드니 결혼 하고 애가 둘이 더라고 보고 드는 생각이 그때 만났으면 내가 쟤랑 결혼 했을거 같기도 하고
한편으론 지금 생각하니 그정도면 괜찮은 여자 였는데 만나볼껄 이생각도 들고 지금은 굉장히 결혼하고싶긴하거든 근데 인연이 아니였으니까 끝났겠지?
암튼 광주편은 여기서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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