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안 부스에서 사까시 받은 썰
자주 달리던 클럽 조각 멤버들과 한창 달릴때의 일이다
이 멤버 5명의 원나잇 횟수를 다 합치면 1000회가 넘었다
일렉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고 우리의 멤버들은 다들 여자하나씩 끼고 신나게 광질하며 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테이블 앞에서 우리 멤버중 한명과 섹시한 스타일의 여자 한명이 마주보고 끌어안고 끈적하게 부비하고 있는게 보였다
보는 순간 나도 같이 비비고 싶어서 여자 뒤로가서 여자 한명을 두고 남자 앞뒤로 붙어서 비비는 샌드위치 부비를 시전했다
동시에 본능적으로 빠르게 여자몸을 더듬어가며 나의 손은 순식간에 여자의 옷속으로 들어가 브라자속 가슴으로 들어갔고 브라자속 가슴과 젖꼭지를 조물딱거리며 비볐다
그렇게 비비고 있는데 이 여성이 갑자기 옷을 막 벗으려고 했다
주섬주섬 상의 속에서 뭔가 벗어재끼는데 빨간색 브라를 벗어던져버렸다
내가 편하게 가슴을 만지게 해주려는 배려라 생각하고 부비하며 더욱 부드럽고 그립감 좋은 가슴을 조물딱 조물딱 거렸다
그러다가 원래 비비던 조각원은 부스 자리에 앉았고 그위에 노브라녀가 마주보고 올라탄 뒤 섹스자세로 신나게 허리를 돌려댔다
그와중에 나는 엉덩이만 겨우 가리고 있는 핫팬츠를 입고 있던 그녀의 엉덩이 안쪽으로 내 손이 들어간뒤 중지로 여자 똥꼬를 쑤셨다
남들은 쉽게 하지 못할 나의 그런 행동이 여자입장에서 심하게 자극적이었는지 갑자기 나에게로 왔다
그 뒤 하는말이 "오빠 1분만"
그 1분이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갑자기 나의 지퍼를 내리려고 하길래 아 고추를 빨고 싶은거구나 생각하고 지퍼를 내리고 존슨을 꺼내주었다
꺼내자마자 맛있게 귀두를 쪽쪽 빨아재끼는데 커텐부스였으면 그대로 환상적인 부스떡이 나올 수 있는 그림이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조각원중 한명이 주위에서 쳐다보는 사람이 많다며 가드가 올수도 있으므로 여자 등을 세게 한대 쳐서 돌려보냈다
나는 엄청 아쉬웠지만 그냥 보낼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클럽 부스 의자에 의문의 빨간 브라자만 남기고 그녀는 떠났다
재밌었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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