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ㅌㅊ 육덕녀랑 ㅅㅅ한 썰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친구가 아는 동생을 불렀다는거야.
딱 왔는데 몸은 글램 육덕스럽긴한데 얼굴이 별로더라고.
여하튼 그렇게 술마시다가 술취해 몸이 힘들어서 집에 갈려고 일어나니
여자애도 가겠다고 따라 일어서더라고.
술집서 같이 나왔는데 이것이 수작을 부릴려고 그러나 비틀거리면서 기대길래
좀 부축해줬더니 은근 젖가슴이 팔에 닿는게 꼴려서 좀 쉬다가자며 모텔로 유인했지.
모텔 들어가자마자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그냥 침대에 팍 누워 꼼지락거리더라고ㅎㅎ
난 망설임없이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윗도리 벗기고 가슴을 빨아대니까 신음내면서
끌어안더라고ㅋㅋ
그 후로 뭐 다 벗고 겁네하고 좀 쉬다가 두번째 하려는데 여자애가 잠들었더라고.
신경안쓰고 침바르고 넣었는데 내가 술도 좀 깨고 그러니까 뭔가 이성적으로 변하면서
그 여자 얼굴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ㅋㅋㅋㅋ
몸매는 뭐 육덕스러워서 섹시하긴한데 얼굴이 ㅎㅌㅊ니까 갑자기 급 싫어져서 이불로 여자 얼굴 가리고 조낸 박았다ㅋㅋㅋ
그러곤 자는애 입에다 사정하고 난 집으로 왔지.
아침에 카톡으론 회사 출근땜에 먼저 나왔다고 둘러대고ㅋㅋ
하지만..............................
얼굴이 ㅎㅌㅊ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그 육덕 몸매가 생각나 만나서 떡을 치게 되었으나 늘 사정후엔 후회하는
과오를 범하고 말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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