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오피 썰 푼다 (인증포함).ssul
앙앙기모띠
2
2999
6
2016.05.11 02:10
신림동 오피 썰 푼다 (인증포함).ssul
~~어장 : 삐삐톡
아이디 : ㅎㅎ******
전번 : 8241
지역 : 서울 신림
나이/스펙 : 23 158/46/B+컵
조건및페이 : 1-15 콘필수 입싸 스타킹 가능 나머지 노노. 원래 1-15 인데 두번했습니다 처자가 오키해서요.^^
성격 : 얼굴은 좀 차가워 보인데 성격은 착하고 얘기 잘 하는편에요.^^
내용 :요즈음 채팅세계을 잘 못 벗어나겠네요ㅠㅠ 업소랑 보도도 많아서 좀 위험하긴한데 눈치 좋고하면 좋은 처자들도 많은것같습니다. 어제 일이 일찍 끝나서 날씨도 춥고해서 삐삐톡 접속해서 처자를 낚시를합니다. 신림에있는 처자 한명을 잡았습니다. 페이는 원래 1-15 페이에 잡았는데 네고는 처자가 만나고나서 생각해보겠다고했습니다. 처자가 사기를 많이 당했는지 저를 계속 의심했습니다. 일단 처자 번호 받고 연락은 카톡으러했습니다.
바로 신림으로 이동갑니다. 처자가 스타킹 가능하다고해서 편의점 들려서 스타킹 검정색 하나 샀습니다. 처자가 지하철 출구앞에서 보자고해서 제가 먼저 도착해서 처자 옷차림 매치되는 여자를 스캔합니다. 계단에서 올라오는데 첫인상은 엄청 차가워 보이고 쎄 보입니다. ㅎㄷㄷ;; 이사하고 텔로 이동하는데 말을 잘 못하겠더라요 제가... 텔 입장해서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조용... 방 안으로 들어가서 제가 너무 어색해서 티비를 바로 킵니다. 처자는 침대 위에서 앉아서 저보고 몇살이냐 묻습니다. 제가 좀 동안여서요^^;; 제 나이를 못 믿게되세 증 보여달라고해서 제가 좀 더 친해지면 보여주겠다고 말씀했습니다. 담배 좀 피고 얘기도 하다보니까 처자랑 좀 편해졌습니다. 괜찮네요.^^ 일단 처자가 먼저 씻으로 갑니다. 처자 씻는 동안 저는 인증샷 위해서 카메라를 설치했죠.^^
저도 씻고나서 침대에 눕는데.. 여기가 문제가 생기네요... 처자가 좀 부끄럽다고 불 다 끄고하면 안되냐고요........ 큭... 티비는 켜놓도 괜찮다고해서 제일 밝은 채널로 돌려서 불을 껐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키스랑 애무는 잘합니다. 오랄은 그냥 평범한데 엄청 오래해주더라요. 그래서 제가 그만해도된가요 말했습니다ㅋㅋ 처자한테도 애무 해주고 근데 보빨은 노노네요. 그래서 패쓰했습니다. 처자한테 사온 스타킹 신어보라고해서 처자가 신었습니다. 섹시 보였습니다.... 처자가 오리엉덩이라. 일단 처자가 위에서 먼저하고싶다고합니다. 저는 여자가 위에서 할때 잘 안 느끼는 편인데.. 이 처자가 테크닉이.... 헐.... 잘 합니다. 웨이브도하면서요. 알고보니까 처자가 춤도 배운답니다. 그래고 처자가 엉덩이가 좋아서 잡기도 좋습니다. 여러 자세하다가 뒷치기로 1차 끝냈습니다.
쉬면서 얘기도 많이하다가 처자 정말 괜찮네요. 한번에 보기로했는데 대실시간까지 있고싶데요 어차피 이따 약속없서요. 엄청 얘기하다가 갑자기 처자가 집에 11시전에는 가야한다고해서 가기전에 한번 더 하고싶다고하네요. 저는 바로 콜!! "페이는?" 제가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 처자가 괜찮다고 "오빠는 좋은 사람이니까 그냥 할래." 이렇게 답장을 해주네요. ^^!!!!
2차도 1차 처럼 비슷하게했는데 이번에는 처자가 조금 더 느꼈던것같아요. 제가 위에서할때 계속 껴안아주고요. 근데 이번에는 사정은 입에다가 발싸.
끝나고 씻고 나오고 처자한테 고마운 마음으러 매너있게 제가 페이 조금 더 드렸습니다 맛있는거라도 가서 먹으라고요. 처자가 엄청 좋아하더라요. 그렇게해서 헤어지고 저는 집 와서 인증한거 영상을 봤는데.. 허걱... 잘 안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영상을 스크린 캡쳐해서 포샵을 좀 하면 조금이라도 아마 보일수있을거에요. 제가 포샵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나를 즐달였네요. 제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추천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윤지
designer
사오정정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