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밖에 못만나본 긴자꼬 썰 1편.ssul
앙앙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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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13:55
3번밖에 못만나본 긴자꼬 썰 1편.ssul
긴자꼬(銀座子)라는 일본말을 들어본 사람이 있을거다
이 말은 요정이 많기로 유명한 긴자의 여자를 의미한다.
질의 크기에 상관없이 속살이 많고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어서 남자의 성기가 질 안에 삽입되면
마치 오럴ㅅㅅ를 하듯 나긋나긋 빨아대는 그런 여자를 말한다.
내인생 첫번째 긴자꼬년은 20살 대학교 신입생때 나보다 1살 많았던 특이한 이름의 선배년이었다.
처음 간 엠티에서 슬슬 꼬리치기 시작하더니 내가 여자친구 있는 것 알면서도 마트에서 장보자고 꼬시더니
결국 자기집에 데리고 가더라.
가슴이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좀 실망해서 애무도 하지 않고 ㅂㅈ에 좆을 박아넣었다.
그런데 ... 처음 ㅂㅈ에 좆을 삽입했을 때 빨려들어가는것이 무슨 빨판같았다.
뿐만아니라 ㅂㅈ 천장쪽으로 오돌토돌한 돌기가 나있었는데 피스톤질하면 빨래판처럼 드르륵 거렸다.
진짜 딱 세번 왕복했는데 사정하는줄도 모르고 좆물이 줄줄 나오고있었다.
조루처럼 싸버린 탓에 넋이나가 멍하게 있던 나를 귀여운듯이 쳐다보던 그녀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난다.
한껏 섹시한 목소리로 그녀가 했던말이 아직 귀에 맴돈다.
"괜찮아. 여친이랑 좀 다르지?"
그날이 내가 진정한 섹스의 쾌락에 처음 눈뜨게 된 날이었고,
그날 이후로 나는 그녀의 ㅅㅅ 노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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