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가서 알바랑 썸탄설
부라를탁
4
9819
18
2015.08.01 22:42
가족들이랑 단양 여행다녀오고 집에가는길에 아무집이나 들려서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음
길가다보니까 화로구이집이 있더라 그래서 바로 거기로 들어감
근데 밤 늦어서 20분 안으로 다 먹고 나가야 한다는거임 다른곳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ㅇㅋ 하고 자리잡아서 양념 돼지갈비 주문했다
빨리먹고 가기위해서 빨리 굽고있는데 고기집 사람들이 다 우리만 쳐다보는거야 퇴근시간 다 됬는데 익명 들어오면 얼마나 빡돌겠냐
돈 내고 사먹는 거지만 뭔가 미안해서 더 빨리 굽고 먹고있었지 근데 한여자알바가 자꾸 나랑 눈이 마주치는거 그냥 신경안쓰고 계속 먹고
다 먹고 계산은 아버지가 하심 울아빠 통큼 ㅇㅇ
나갈려고하는데 알바가 갑자기 날 부르더니 손거울을 보여주는거 뭐지하고 봤는데 머리 정중앙에 존나 큰 왕비듬이 있더라
여름에는 잘 씻고 다니자 모게이들아 ㅠㅠ
길가다보니까 화로구이집이 있더라 그래서 바로 거기로 들어감
근데 밤 늦어서 20분 안으로 다 먹고 나가야 한다는거임 다른곳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ㅇㅋ 하고 자리잡아서 양념 돼지갈비 주문했다
빨리먹고 가기위해서 빨리 굽고있는데 고기집 사람들이 다 우리만 쳐다보는거야 퇴근시간 다 됬는데 익명 들어오면 얼마나 빡돌겠냐
돈 내고 사먹는 거지만 뭔가 미안해서 더 빨리 굽고 먹고있었지 근데 한여자알바가 자꾸 나랑 눈이 마주치는거 그냥 신경안쓰고 계속 먹고
다 먹고 계산은 아버지가 하심 울아빠 통큼 ㅇㅇ
나갈려고하는데 알바가 갑자기 날 부르더니 손거울을 보여주는거 뭐지하고 봤는데 머리 정중앙에 존나 큰 왕비듬이 있더라
여름에는 잘 씻고 다니자 모게이들아 ㅠ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소심소심 |
10.24
+9
빠뿌삐뽀 |
10.09
+67
이니니 |
10.06
+39
빠뿌삐뽀 |
10.05
+65
빠뿌삐뽀 |
10.04
+126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hrk
wnlehfd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