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x판타지를 가진(?) 대학교 선배였던 그녀. (中편)

처음 써본 허접한 글임에도 몇몇분들이 좋아해주시고 흥분도 눌러주셔서 ㅋ 감사하는마음에 다음편 바로 달립니다.
재밌게 읽으신분들은 흥분 많이 눌러주세요 !!
이번편은 그냥 다 야한썰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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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난 ..........
바로 다시 그녀를 탐하기로 했어. 전편에서 언급했든이 난 원래 현자타임후 금방 다시 덥친다는지 해본 기억이 별로 없었어.
여자가 원해서 달려들면 하게된다던지,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
조금전의 그녀와의 ㅅㅅ는 그런 나로 하여금 이토록 성욕을 끓게 만들만큼 짧지만 환상적이었던 ㅅㅅ 였던거야.
ㅋㅅ와 동시에 ㅅㄱ를 ㅇㅁ하면서 옷을 다시 하나 하나 벗기는데 (핫팬츠였나 츄리닝 반바지였나 다시 입음ㅋ)
막 못벗기게 할려하드라 ㅋ 쌩까고 그냥 힘줘서 확 내렸음 ㅋㅋㅋㅋ
갠 소리지르기보다는 벗겨질때마다 "하아.."하면서 체념하는듯한 소리를 냈었다.
상의는 뭐 또 안벗기고 젖혀놨던거같애 ㅋ 내취향 ㅋㅋ 취존해주셈
바지벗기고 팬티도 그냥 벗길라니까 막 엎드려 누워서 손으로 자기 팬티를 잡고 안놔줘 ㅋ장난을 치더라고
힘으로 양손 떼어내고 훅 내림 ㅋ 그랬더니 이번엔 뒤로 안돌아누울라고 하는거야 엎드린채로 ㅋㅋㅋㅋ
속으로 뭐지 뒤로하자는건가? 생각하다가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려서 ㅂㅈ 구경좀할려하니 엉덩이에 힘을 뽞!!!!
대박인게. 얘가 평소에 조깅을 열심히해서그런지 몸매가 군살없으면서도 매끈하면서 굴곡도 심해.
하체 이쁘게 만들고싶은 여자들 조깅 추천ㅋ
그래서 진짜 엉덩이에 힘주니까 더 탱글탱글하게 모양이 솟으면서 양옆으로 벌려도 엉덩이가 안움직임 ㅋ 깜놀.
남자엉덩이급의 근육이었던거같애. 그래서 내가 엉덩이 탁탁 쳐보면서 "어쭈 힘줘? "하면서 막 장난쳤는데
엎드린채로 계속 힘딱주고 있음 ㅋㅋ 귀엽드라. 또 속으론 아오 이거 그냥 ㄷㅊㄱ로 완전 보내버리고 싶어졌음 ㅋ
그래서 ㄷㅊㄱ를 시도할려고 올라타려하니 걔가 급히 돌아눕더라.
얘가 ㄷㅊㄱ를 싫어하는거 같더라고 그날도 그랬고 결국 그후로도 얘랑 후배위로는 못해봤어.
얘가 ㄷㅊㄱ랑 ㅅㄲㅅ는 싫어하드라 ㅂㅃ도 그렇고 . 난 ㄷㅊㄱ를 사랑하는 남자라 그게 좀 걸렸지만.
그딴거 안해도 얘랑 ㅅㅅ는 그냥 한번한번이 모두 주옥같았음. 왜냐고? 뭘물어 강x판타지 덕분이지ㅋㅋㅋㅋ ㅋㅋ
아무튼 얘가 돌아누워서 다시 키스하면서 ㅅㄱ를 ㅇㅁ했지.
아까는 진짜 무아지경의 흥분속에서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그녀의 몸을 감상한다던지 하는 여유가 없었는데 이번엔
달랐지. "서현이...글래머야" 라고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ㅅㄱ를 ㅇㅁ하니 걔가 잠시후 "유전이에요.. " 라고 하더라.
나중에 들으니 엄마도 지 여동생도 큰편인가봐.
서현이 ㅅㄱ는 마치 성형한거같은 미유(美乳)였어. 얘랑 밝은대서 해본적이없어서 색깔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연한갈색이었던 거같았고 그 형태가 벗겨놓았을때 정말 이뻤어. 물방울형ㅇㅂ 이라고 하지. 이게 옆에서 보면 개이쁨 ㅋ
끝이 봉긋하게 솟아있거든 대신앞에서보면 살짝 밑으로 쳐진 모양이긴해. 만지면 싸이즈도 손에넘치는 적당한 볼륨감이
아주 환상이었지. 물론 자연산 ㅋㅋㅋ (그리고 걘 애무할때는 저항이 거의없었다. ㅍㅅㅌ시에만 풀저항 ㅋ)
쨋든, ㅅㄱ를 만끽하며 아래쪽으로 향했어. 허벅지에서 ㅂㅈ근처로 입이가면 싫어하는 제스쳐가 역력해서 아, ㅂㅃ 싫어하는 여자구나!
라고 직감했지. 이런건 경험해보면 감이오는데... ㅂㅃ 을 잘(?) 당해본 경험있는애들은 대부분 좋아함.ㅋ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먼저 ㅅㄲㅅ 해주는 여자도 백이면 백 거꾸로 ㅂㅃ도 당하고 싶어함. 보통 처녀나 경험적은 여자가 거부감을 가지고있더라.
부끄럽거나 더러운거같다고 느끼나봄. 뭐 나도 첨에는 여자 ㅂㅃ하는것도 싫어했고 ㅅㄲㅅ한 입으로 나한테 키스할려하는 것도
싫었는데 경험쌓아가다보면 그런 위생적인 부분보다는 야한 행동, 야한 상황에 더 끌리게 되더라.ㅋㅋㅋㅋㅋ 공감? ㅋㅋ
잡설이 길어졌음 ㅈㅅ .
암튼 그래서 손가락으로 ㅆㅈ을 시도했어. 알만한애들은 알거야. 일본 ㅇㄷ 작품중에 신의손 어쩌구하는 영상 ㅋ
내친구들과 난 진작에 그걸 공유하고 습득한 상태였어 ㅋㅋ 한국에 있을때 커피숍에서 소리끄고 다같이봄 ㅋㅋㅋㅋㅋ
다들 여친한테 써보고 우리들 사이에서의 처음 배포자에게 고마워했었더랬지 ㅋㅋㅋㅋ
서현이한테도 열심히 배운대로 ㅆㅈ을 했지. 두손가락을 ㅂㅈ에 ㅅㅇ 한채로 꾸욱꾸욱 눌러가며 아래쪽 g스팟을 찾고 자극시키고
위쪽g스팟 도 찾아서 자극시키고 어디를 제일 느끼는 지 확인한뒤에 그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더니 서현이 죽을라함 ㅋ.
다리 오무렸다 벌렸다 허리가 들렸다가 내려갔다가 목이 뒤로꺽이다가 옆으로 젖혀지다가...ㅋㅋㅋㅋ
전편에서 말한대로 특이한 ㅅㅇㅅㄹ를 내던 서현이였는데 이때도 막 그런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라." 하!..하아아아" "아읔!" ㅅㅇㅅㄹ를
연발하더니 나중엔 말을하더라고. "안돼요 오빠.. 나 쌀꺼같단 말이에요... 하!...."
난 아직 ㅇㄷ처럼 물을 쏟아내는 여자랑은 경험이 없어서. 왠지 얘는 가능해보여서 (어느정도 내 손바닥으로 물이 튀는 상태였음)
"괜찮아 참지말고 싸도돼" 라고 하면서 좀더 해봤는데 결국 ㅇㄷ같은 상황은 없었다.ㅋㅋㅋㅋㅋ
손가락을 빼보니 뭐 손가락도 흥건히 젖었고 매트리스시트도 축축하더라.
걘 입술에 손을가져간 채로 반 늘어져서 눈을 감고있고
원래라면 여기서 ㅅㄲㅅ한번 받고 ㅅㅇ 할텐데 필요없었음. 팬티 벗으니 그 반동으로 팡! 하면서 튀어오름 ㅋ이미 ㅍㅂㄱ
아까도 안끼고했는데 뭐어때 하면서 그대로 존슨을 껄떡거리면서 다가갔어. 엄청야한 눈빛으로 내 존슨을 보더니
막상 넣을라고하니까 얘가 이번에도 또 !!! 못넣게 할려고 살짝 저항하는거. 그치만 난 그대로 ㅅㅇ !!!
내 손기술탓인지 아까보다 더 속이 뜨겁더라. 처음에 할때는 내가 안경을 벗고 해서 잘 못봤는데 내가 이번엔 안경을 썼거든
좀 자세히 볼라고 ㅋ (눈이 나빠서 안경벗으면 좀 감흥이 떨어짐) 골반만 이쁜게아니라 배에도 군살하나없이 복근살짝잡히면서
두손으로 또 내 아랫배쪽을 막 미는데 하아...ㅅㅂ 이게 왜이렇게 흥분되냐 정말 ㅋㅋㅋㅋ 걔가 막으면 막을수록? 전신의 근육을
다 사용해서 더 깊게 ㅍㅅㅌ질 했다. 하다 힘들면 걔의 두손을 옆으로 뿌리치고 걔양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려서 몸을 밀착시켜서
나를 못밀게 만든상태로 폭풍 ㅍㅅㅌ!!! 내 가슴이나 배에 지 손을 못끼워넣으니까 내 양어깨근육을 꽉잡더라 아마 떼어낼라고
힘을 주었던거같은데 내힘이 더쎈걸 어쩌겠냐 지가 ㅋㅋㅋㅋㅋ
전판에 너무 빨리 ㅅㅈ한것도 있고 해서 오래 할려고 속도조절도 하려고 했는데 . 진짜 또 마치 강x하는 느낌드니까 ㅋ
다시 무아지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샌가또 걔는 침대구석에 박혀서 머리가 벽에 닿아있고 내머리도 구석 벽에 박혀있어서 막 ㅍㅅㅌ 할때마다 내머리도 부딪힘
중간중간 내는 짧은 그녀의 ㅅㅇㅅㄹ는 들리지 둘다 땀은 흐르지ㅋ ㅋㅋㅋㅋㅋ ㅅㅇ한지 얼마나됬다고 땀이 흥건해짐 ㅋ
다시 침대중간으로 끌고와서 할려하면 도 내 아랫배나 가슴손으로 밀쳐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막 순간 짜증나서 "아이 씨!" 하면서 또 두손 구속 ㅋㅋ위에서 아래로 폭풍ㅍㅅㅌ 질 ㅋㅋㅋㅋㅋ
기억이 확실치 않은데.. 내가 좀 약하게 할때는 저항하다가 , ㅍㅅㅌ 강도가 깊고세지면 가드가 풀렸던거같아.
아무튼 또 무아지경으로 ㅍㅅㅌ 질하다보니 사정감이 오는데. 아 내가미쳤지. 이번엔 안에싸지르고 싶은거야....
강x범이 여자를 강x할때 여자를 배려해서 ㅈㅇㅅㅈ한다던지 할리가 없자나.
그런 미친생각이 갑자기 내 후두를 강타하더니 그대로 격하게 움직이다가 안에 ㅅㅈ해버렸어.
근데 얘가 딱 내가 ㅅㅈ 하는걸 감지하더니 바로 허리 튕기면서 움직여서 빠졌지. 그래서 대부분이 다시 그녀의 아랫배로
뿌려졌어. ㅅㅈ할때 그거있지 두근!두근!하면서 퓩!퓩!하며 나오는거자나. 그중에 첫 두근!!하는 부분만 아마 안에 한거같애.
첫두근 양이 더 많을래나 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나는 힘을 많이 쏟아부은채로 그녀 위에 포개어졌어.
이번엔 뭔가첫번째보다 덜 어색해서 그냥 포개어진채로 여운을 즐겼지. 서로 거친 숨소리가 잦아들었을때쯤 휴지로 닦아주고
그냥 옆에서 그대로 골아떨어졌던거같애.(격렬한 ㅅㅅ후는 진짜 개 피곤한듯 ㅋ)
그렇게 벌거벗은채로 잠이든나는 얼마안지나서 가랑이 사이의 간지러움과 여자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깻다.
일어나보니 고양이 새끼가 내 가랑이를 핥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서현인 웃고있고 ㅋㅋㅋㅋㅋ
난 "아오 이걸확.." 이럼서 고양이 옆으로 옮겨놓고 너무졸려서 다시잘려했는데 어느순간 고양이가 또 가랑이에 와있음.
알고보니 서현이가 고양이를 들어서 그쪽으로 보내놓고 나는 고양이 또 쫒고 이런 장난 치고있었던거임 ㅋㅋ
내가 잠이 좀 많은 사람이라. 술도꽤 먹었겠다 시간도 한 새벽 3시넘었고 너무 졸려서 "장난치지마 오빠 졸릴땐 자야된다~"
이럼서 다시 잠을 청하는데 이게 장난을 안그만둠 ㅋ 몇번 타이르다가 빡쳐서 바로 일어나서 서현이위로 올라탐 ㅋ
걘 이땐 팬티랑 노브라 상태로 상의만 입고있었음.
무서운표정지으면서 "너. 하지말랬지. 근데 너 자꾸 나깨웠지... 이거 니잘못이야 너 혼나봐"
이럼서 바로 옷위로 젖히고 ㅅㄱ를 꽉움켜잡았어. 이게 3round 시작이었지...더 리얼하게 강x 판타치를 충족시켜줬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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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할께요 뭐 끝이없네 ㅜ
추천 많이 눌러주시는대로 또 다음편이어가도록 할게요 ^^ 3번째나 4번째정도에서 서현이와의 에피소드는
끝이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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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25 | 현재글 강x판타지를 가진(?) 대학교 선배였던 그녀. (中편) (1) |
2 | 2015.05.25 | 강x판타지를 가진(?) 대학교 선배였던 그녀. (前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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