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8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8부
….
여기까지 아들이 작성한 일기를 읽어보고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나는 항상 아내가 준비해준 위스키 한잔을 마셨다..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4시가 가까워졌다.
내일 스케쥴을 위해서 오늘은 이만 읽어야겠다 생각하고 컴퓨터의 전원을 껏다.
슬그머니 잠든 아내의 옆으로 누워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그러나 아내와 아들의 이런 행위를 훔쳐보고 있는 나는 그 숨막히는 긴장감과 흥분으로 잠이 올리없었다.
옆에 곤히 잠든 아내의 얼굴을 슬며시 만져본다. 40대의 아줌마지만 여전히 피부는 부드럽고 말랑말랑 하다.
나 말고는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해보지 않은 아내가 자기가 낳은 자식인 진영이와 선을넘는 일탈을 하고 있다니….뭐랄까 다른 일반적인 남편이라면 제정신이 아닐건데 나는 그들의 행위에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우린 금기의 영역에 들어와버렸다.
나는 진영이의 일기를 한줄한줄 읽어나갈때마다 내 자지가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와 아들이 언제 첫 섹스를 했는지 잔뜩 기대하면서 아내의 배를 만지며 잠이 든다.
‘짹짹’
창밖에서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에 잠이 깼다.
시간은 벌서 9시가 넘어갔다.
“여보, 나 지각이야. 깨우지 그랬어”
“피이~ 당신 오늘 오후에 나간다고 어제 나한테 애기했거든요. 피곤한거 같아서 일부러 깨우지 않았어요”
“맞다. 그랬었지. 깜빡 잊고 있었지 뭐야. 오늘은 오후에 출근해도 될듯하네요~뭐, 회사는 나없어도 잘 돌아가고 있으니 말이지”
“여보, 아침 준비했어요. 당신하고 같이 먹을려구 나도 안먹고 기다리고 있었단말이야.”
“그럽시다. 밥먹기전에 당신부터 먼저 먹어야겠다”
“어머, 이이는…아침부터. 요즘 다시 회춘했나봐~ 너무 자주 들이대는거 아니예요? 나야 좋지만…”
“뭐, 그럴일이 있어. 당신은 몰라도 돼. 요즘 내 자지가 하루종일 풀발기중이란 말이야. 이거 빨리 풀어주지 않으면 욕구불만생겨버려. 그러니 이리와봐 수연아 흐흐흐흐흐”
나는 능글맞은 웃음과 함께 아내를 침대에 끌어들였다.
“안돼요…이이는 나 안씻었어. 냄새나”
“당신 냄새 내가 좋아하는거 알지?”
“그래도…..”
쪽~ 아내를 눕히고 위에 올라와서 아내의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한다.
아내는 눈을 감고 나의 입술을 받아준다.
잠시후 아내의 닫혀있는 입을 내 혀로 밀어넣는다.
천천히 열리는 아내의 입속으로 내 혀는 전속질주를 한다.
아내의 혀와 내혀가 서로 얽히며 깊은 키스가 시작된다.
“으읍….쩝…쩌업…”
“여보, 국 식어요. 빨리 해요 우리”
수연이가 잠시 키스를 중단하고 나에게 말했다.
아마 내가 따뜻하게 밥믈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것이다.
여전히 이쁘고 나에게 헌신적인 아내 수연이다.
나는 별말없이 아내이 치마를 걷어올렸다. 앙증맞은 분홍색 코끼리 그림이 있는 팬티도 끌어내리고 발기해있던 내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밀어넣는다.
“하아…흡”
아내의 보지는 언제나 내 자지를 잘 감싸준다.
내꺼만 받아드리던 아내의 보지가 최근에는 아들의 자지도 받아드린다는 생각을 하자 갑자기 내 자지가 풀발기를 더해서 풀풀발기한다. 이전에 느낀적이 없던 엄청난 쾌감이 느껴졌다.
“아아아아아 여보 사랑해”
삽입속도가 평소의 섹스대비 거의 두배 가까이 빨라지면서 채 5분도 되지 않아 사정의 기운을 느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흐흐흐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으”
“아 여보 너무좋아…천천히….아아앙~”
이윽고 아내의 보지에 내 정액이 분출되었다.
이전과 다른 엄청난 쾌감이었다.
“하아하아….”
“여보 왠일이야…우리 연애할때처럼 엄청 딱딱해 당신꺼”
“어…나 다시 회춘했나봐. 뭔가 당신이 점점 더 매력적으로 변해가서 그런걸까나. 이 맛있는 보지를 나만 먹는다 생각하니 좀 아쉬운데..”
“또, 그런소리..나는 당신만 있으면 돼요…이제 같이 아침먹어요.”
“어, 알겠어.”
나는 삽입되어있던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서 빼냈다.
“아…”
짧은 신음을 내는 아내의 보지에서 내 정액이 흘러나왔다.
‘나는 당신만 있으면 돼요라는 아내의 말은 당신과 아들만 있으면 돼요’라고 들린다.
물티슈로 아내의 보지와 내 자지를 닦아내곤 같이 아침을 먹었다.
이후는 오후에 회사를 출근해 간단히 업무보고를 받고 매출액 확인과 같은 일상적인 업무를 봤다.
저녁 늦게 집에 도착하고 아내에게 간단히 뽀뽀를 하고 시간을 보냈다.
아내가 깊은 잠에 빠진것을 확인하고 나는 서재로 자리를 옮겨 컴퓨터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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