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5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허헉..진영아..엄마 상대하느라구 피곤하지?”
“하아하아..너무 좋았어. 확실히 엄마를 사랑하고 더 아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구오구..우리아들,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
엄마는 침대머리맡에서 티슈를 꺼내 땀으로 젖은 내 가슴을 닦았다.
그리고 정액들이 묻은 내 자지를 닦아주었다.
새로운 티슈를 꺼낸 엄마는 보지주위를 닦아내곤 화장실로 갔다.
간단하게 씻고 나온 엄마는 내 옆에 다시 누웠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더는 안돼. 알았지? 진영이 열심히 공부하라고 엄마가 주는 선물!”
“에? 진짜? 갑자기 분위기 급 다운? 일단은 알겠어요…ㅠ.ㅠ”
“약속했잖아. 이제 다시 아들과 엄마의 관계로 돌아가기로”
“그렇지만…”
“음..대학 진학할때까지 성욕 풀어주는건 유효!”
“아쉽지만..오케이?”
“호호호…진영아 배 안고파? 엄마는 갑자기 배가 고픈걸?”
“그렇다면 엄마 내가 라면 해줄께요. 나도 배고팡…”
“어쩜 우리는 생각하는게 똑같니..호호호”
“그러게요”
“어머..진영아..네꺼 아직도 나와..”
엄마의 보지속에서는 내가 싼 정액이 계속 흘러나왔고 엄마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젊어서 그런지 확실히 양도 많네”
“엄마 어땠어? 아빠랑 비교하면 차이가 나?”
“얘는 창피하게”
“그래도 궁금해”
“확실히 너께 더 단단하고 크고 내 안에서 꽉 차는 느낌이야..좋았어”
“하하하..그렇군요”
나는 웃으면서 주방으로 갔다.
섹스후 엄마와 같이 먹은 라면은 꿀맛이었다.
우리는 완전 나체상태에서 라면을 같이 먹으며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웃었다.
엄마의 얼굴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다.
“그럼 오늘은 끝이야?”
엄마가 라면을 먹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그럴리가…절대 아니죠. 엄마 3차전 준비하셔야죠..!”
“어쩜..그럴것 같았어”
세상에 알려지면 안될 근친섹스를 하는 상황이지만 대화는 평범하다.
이런 분위기가 더욱 섹스럽게 우리를 감싸고 있었다.
첫 섹스는 이렇게 끝났지만 후에 생각해보니 엄마는 처음부터 질내사정을 허락한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엄마, 섹스때 보통 임신걱정때문에 콘돔섹스를 한다고 하던데 우리는 처음에 그냥 질내사정했잖아..”
“어, 당연히 엄마도 임신걱정되지.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아들과 기념하는 날인데..배란일 피해서 정한거야. 그리고 전날 피임약 미리 먹었어서 괜찮아..”
나는 엄마가 훗날 해주는 얘기를 듣고 감동했다.
물론, 엄마와 첫 섹스후 우리는 더 애달프게 사랑했고 한번만이라고 했던 섹스는 그 이후로도 계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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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아내와 진영이의 첫 섹스 과정을 기록한 아들의 일기내용이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우리 가족의 화목한 성격을 보여준다.
아내는 아들에게 몇가지 섹스규칙을 정해두었다.
1. 아빠의 출장이 있을때만 섹스 가능
2. 반드시 콘돔을 착용할 것
3. 선을 넘었어도 엄마는 엄마
1번과 2번의 규칙은 엊그제 내가 봤을때 깨졌지만 그래도 진영이는 최근까지 지켜왔던 모양이다.
수연이는 아들한테 섹스에 대한 제한을 두고 방어를 하다가 나중에는 조금씩 그 방어선이 무너지는 것같다.
나라도 그럴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는 사랑하는 아들 아닌가.
어쨋든, 수연이와 진영의 모자간 섹스! 금단의 영역에 들어온 우리 가족이다.
여전히 나의 아내 수연은 이뻤다. 언제나 볼때마다 설레게 하는 그녀이다.
몇년전에 아내와 나는 같은 헬스장을 등록해서 운동을 할때였다.
나는 회사일로 바뻐서 조금 늦게 헬스장에 도착했다.
아내는 실내자전거를 타면서 내가 들어오는 것을 고개를 돌려 알아봤다.
그때 나는 아내의 활짝 핀 미소에 가슴이 설레였었다.
“여보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너무 환한 미소네..나 살짝 심쿵했어”
“그런거 아니거든요. 여보 늦게 올까봐 걱정되서 기다린거지 뭐”
“하하..그래도 당신 미소에 오늘 피로가 다 가시는걸”
“아이. 몰라요. 그냥 당신이 좋은걸 어떡해”
“오늘밤 홍콩 갑시다 같이”
“어머. 이이는 …알았어요. 기대할게요”
물론 그날 저녁에 불꽃같은 밤을 보낸건 당연하다.
“아.여보..너무 깊어…”
“헉헉..수연아. 안에 싼다”
“네.여보.안에 싸주세요.오늘 안전한날”
“허어어어어어어…억.아 싼다”
“아..여보..당신 정액이 내 보지안에 느껴져요”
“맛있는 수연이 보지를 최우선으로 먹을수 있는 사람은?”
“변태! 여보는 못하는 말이 없어..동연오빠..히힛”
“두번째로 먹을수 있는 사람은?”
“아이..그런거 없어요. 나는 여보만 있으면 된다니까..그런말 하지 말아요. 정말”
“물론이지. 그저 판타지니깐. 이런 얘기를 어디서 하나. 당신하고 몸 섞을때 말고는 어디서 하지도 못합니다요”
“풋! 알겠어요.”
이렇게 나밖에 모르는 아내 수연이는 38살 여름에 자신이 낳은 아들과 금단의 섹스를 했다.
그 사실을 알게된 내가 느끼는 감정은 복잡미묘했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지만 그 대상이 우리 아들이라니…
분노, 슬픔, 노여움, 놀라움, 설레임, 질투, 흥분..
많은 감정이 느껴졌다.
동시에 내 아랫도리는 항상 발기되어 있다.
아내가 아들과 섹스를 하는 모습을 훔쳐보면서 도달하게 되는 흥분상태야 말로 내가 가졌던 판타지이다.
나는 여전히 아내와 섹스를 할 것이다.
아내는 나와 섹스를 하고 곧바로 아들과 다시 섹스를 할 수도 있을것이다.
반대로 아들과 섹스후에 나와 섹스를 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나의 섹슈얼환타지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기대와 흥분이 된다.
나는 그러한 상황까지 일어날것을 예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할 생각이다.
앞으로 어떤 섹스러운 상황이 벌어질지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출처]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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