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0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경험담을 각색했습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 있으니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성욕이 최고치에 있는 아들한테 대딸해주는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더라…인터넷 보니깐.. 말야…”
“...”
“엄마도 엊그제 너 화장실에 나올때 실수로 넘어질뻔할때 우연하게 봤던 네꺼 그거..보고 그날부터 잠이 안오더라..호호”
“에? 엄마..뭐야..진짜?”
“말하지 말아줄래..엄마 창피하거든? 아빠꺼보다 훨씬 커서 엄마 놀랬지 뭐니.아무튼 엄마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꿀꺽”
한동안 뜸을 들이는 엄마의 모습에 나는 마른침을 삼키며 엄마가 어떤 말을 할지 잔뜩 기대하고 있었다. 설마..나와 섹스를?..에이 아니겠지…
“너 힘들어하면 엄마가 수능칠때까지 대딸 해줄께…그것까지만이야. 그이상은 엄마도 안돼..엄마와 아들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단말야..”
“헉 엄마…사랑해요..쭈읍!”
“어머..얘…갑자기 우욱…”
나는 앞뒤 볼것도 없이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했다.
평보 볼뽀뽀는 자주했지만 입술뽀뽀는 처음인듯한 기억이다.
엄마는 처음에 뒤로 빼는듯 하더니 가만히 내 입술을 받아준다.
엄마의 한시적인 대딸 서비스를 해준다는 말에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 들만큼 너무 좋았다.
“엄마가 처음부터 끝까지 해준다는게 아니야. 너가 힘들어할때만 해주는거야. 알았지?”
“네, 알겠어요. 엄마 사랑해요..”
“으휴…남편이나 아들이나 정말 대단합니다요..”
“엄마.. 아빠는 왜?”
“으응..아니야. 그럴일이 있어..너는 몰라도 돼..”
“네”
“그리고 한가지 더! 이건 아무도 알아선 안돼. 아빠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우리는 쫓겨나는거야”
“넵! 명심하겠습니다. 아빠있을땐 해달라고 안할께요”
“그래. 이제 가서 공부하렴”
“그전에, 엄마 우리 공식적으로 오늘이 사귀는 첫날기념? 나 대딸…”
“네 또래 청소년들은 정말 성욕이 엄청나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알겠어. 깨끗이 씻고 나오세요”
“네”
그날 엄마와 나는 한단계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폭풍같은 스피드로 내 자지를 씻고 팬티를 입지도 않은채 거실로 갔다. 내 자지는 엄마의 허락하에 맞이하게 되는 첫번째 대딸 받을 생각에 폭풍발기가 되어 덜렁덜렁 거리고 있었다.
“진영아..니꺼 아무리 봐도 너무 커..얘. 어떻게 아빠보다 더 크니.”
“헤헤..”
엄마는 거실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다. 나는 살며시 엄마의 옆에 앉았다.
내가 앉자마자 엄마는 부드럽고 섬세한 손으로 내 자지를 살짝 움켜지고 위아래로 쓸어내렸다.
“아..엄마 너무 좋아요”
“그런말 하지 말아줄래. 엄마 창피해…”
엄마는 반대편으로 시선을 돌리고 열심히 대딸을 해주었다. 내 자지가 커서 그런지 한손으로 움직이는게 버거웠는지 엄마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대딸을 해주었다.
‘찔걱찔걱..’
쿠퍼액이 엄마의 손과 내 자지사이에서 마찰을 일이키며 섹스러운 소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나는 사정감을 느꼇다.
“아.엄마 나 나올려고 그래…아아”
엄마의 손은 더 빨라졌고 이윽고 나는 풀발기상태에서 사정을 하였다. 한손으로 귀두를 감싸서 정액이 튀어나가는것을 방지한 엄마의 손에 끈적한 정액이 잔뜩 묻었다.
“아들 정액을 손으로 받다니..참..나도 대책없는 엄마네..힛”
엄마는 티슈로 정액이 묻은 손을 닦고 다른 손으로 내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닦았다.
“엄마 너무 예뻐. 그리고 다른 집 모자간에도 많이 대딸한다고 했어요..”
“그렇게 생각해주면 고맙고…자 오늘은 끝!..이제 정리하고 공부하세요. 도련님..쪽!”
잠시후에 아빠가 귀가를 하셨다.
집안의 공기는 핫하게 달아올랐지만 아빠는 알아차리지 못한듯하다.
“여보..나 왔어요”
“어머, 일찍 오셨네요. 씻고 오세요. 저녁 차릴께요”
“아빠 오셨어요”
엄마는 tv를 보다가 서둘러 주방으로 가서 맛있는 저녁 요리를 내왔다.
이미 엄마는 아빠의 저녁을 미리 준비해놓았고 오는 시간에 맞춰 테이블에 세팅만 하는 거라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았다.
편한 옷차림으로 갈아입은 아빠는 바로 식탁에 앉았다.
“진영이는 같이 안먹어?”
“아빠 늦게 오신다고 해서 엄마랑 먼저 먹었음요”
나는 아빠의 맞은편에 앉았다.
테이블세팅을 끝낸 엄마는 내 옆에 앉았다.
우리집식탁은 약간 높아서 하반신은 거의 보이질 않는다.
지금 내 오른손은 아빠몰래 엄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엄마가 나를 잠깐 흘겨본다.
나는 손에 더욱 힘을 준다.
평상시 가족이 자주 스킨십을 하는 덕분에 딱히 엄마는 제지를 하지 않는다.
엄마의 엉덩이는 탱글탱글해서 만지면 기분이 좋다.
방금전에 내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대딸해준 엄마가 평상시처럼 가족의 저녁준비를 해주고 대화를 하는 모습에 다시 내 자지가 뻐근해진다.
“진영이는 오늘 하루종일 자기방에서 안나온거 있죠..얘가 뭐가되려고 저러는지…”
‘아닌데? 나 방금 거실에서 엄마가 대딸해줬는데?’
“여보는, 방학이니까 그렇지..잠깐 쉬는거니까 그냥 냅둬. 아직 고1이잖아”
“아빠 최고!”
하면서 나는 아빠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폈다.
“얘는 너무 그러면 버릇없어져요. 공부도 안하고…”
“다 알아서 할거니까 걱정하지 마셈..우리 아들 누구보다 공부 잘하는 거 당신도 알고 있잖아”
“그건 그렇지만..호호”
우리는 엄마가 대딸을 해주면서도 행복한 가족이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그런 가족이다.
아빠의 식사후 나는 엄마와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내 방으로 왔다.
‘아…엄마의 대딸은 너무 좋아…’
아까 대딸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진하게 한발 사정하였다. 엄마의 가늘고 긴 예쁜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대딸해주는 모습은 정말이지 너무 섹시했다.
중요한 첫 발걸음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 몇개의 벽을 더 허물면 엄마와 관계를 할수있을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엄마와 첫관계를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다.
나는 엄마의 대딸규칙은 허물고 싶지 않았다. 내가 힘들때만 대딸해달라고 말했다.
엄마가 대딸을 허락한 이후는 거의 한주에 한번씩 엄마는 내 정액을 손으로 받아냈다.
또하나, 엄마와의 벽이 허물어진 계기가 있었다.
방학기간이라 시간이 많은 덕에 엄마랑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녔다.
예를 들면 홈플러스나 이마트같은 대형할인점. 백화점. 이케아. 도시의 번화가거리등을 다니며 엄마의 생활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갔다.
“진영아 홈플가자..오늘 맛있는 고추장찌개 요리한다! 하압!”
엄마는 조신하고 헌신적이며 가끔 유쾌하다. 그런 엄마한테 나는 사랑에 빠졌지만…
“네, 알았어요. 이번 게임만 하고..지금 중요한 판이야. 끝판왕 보스 잡기 직전이라구..”
“흐휴..게임은 적당히 하고 엄마를 좀 바라봐주면 안되겠니?”
“지금 컴퓨터 껐어요. 엄마!”
“게임속 공주지키듯이 우리 진영이가 아빠 없을때 엄마 지켜줘야 해. 알았지?”
“물론입니닷! 충성! 당연히 엄마 지켜줍니다!”
“호호호 말하는 것도 어쩜 이리 이쁠까나..”
홈플러스에 카트를 끌고 식품,야채,밀키트,각종 코너를 돌면서 쇼핑을 했다.
엄마는 같은가격이면 더 많은 수량을, 같은 종목이면 더 저렴한 상품을 고르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알뜰한 사람이다. 엄마는
“진영아 이거 먹어봐봐. 맛있니?”
엄마는 나에게 시식코너에서 비엔나소세지를 내입에 넣어준다.
“엉, 맛있어. 이거 한팩 사갈까?”
“그래 우리 진영이 비엔나소세지 볶음 완전 좋아하는데 엄마가 오늘 해줄께”
계산을 끝내고 차에 짐을 싣고는 엄마는 운전석에, 나는 조수석에 앉았다.
나는 엄마가 안전벨트를 매고 있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는 엄마의 가슴을 가로질러 안전벨트를 운전석 고리에 꼈다.
“어머..진영씨..너무 스윗한거 아니니..엄마 이런거에 감동받는 여자….흡”
“쪼옥…”
엄마는 나에게 말을 하는데 나는 엄마가 어떤말을 하는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단지, 엄마의 붉그스런 도톰한 입술만 눈에 들어올뿐이다.
그냥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엄마는 놀란 토끼눈을 뜨며 나를 쳐다봤다.
“읍읍…진영아…안돼..”
엄마는 내 등을 토닥토닥 치면서 안된다는 말을 했다.
평소에 볼뽀뽀는 우리가족 패시브라 거리낌없이 하고 있는데 이날은 왠일인지 엄마의 입술이 나를 유혹한것 같았다.
절대 열리지 않을 것 같았던 엄마의 입이 순간 조금 열렸다.
나는 그것을 놓치지 않고 재빨리 내 혀를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드디어 만나게 되는 엄마의 부드러운 혀를 열심히 찾아다니며 내혀를 얽혔다.
“읍으으으읍…진영아…”
“아..엄마…”
엄마와의 딥키스는 너무나 좋았다. 엄마의 입에서는 달콤한 사과맛사탕의 향기가 났다.
갑작스런 딥키스를 끝내고 입술을 떼어내니 엄마의 입술은 내 침과 섞여 번들거리고 있었다.
“갑자기..그러면 어떡해..엄마 놀랐어..그리고 이건 엄마가 허락한게 아닌데..엄마 말 안들으면 어떡하니?”
“미안, 엄마.. 엄마 입술이 너무 예뻐서 어떤맛일까 궁금해서 그랬어요..”
“다음부터 그러면 안돼…흐휴..아들이 되어갖고 엄마말도 안듣고…”
그러면서 엄마는 손으로 입주위를 쓰윽 닦았다.
“그래도 싫진 않았어…진영이 입술도 맛있던데? 호호호호”
차안에서의 엄마와의 깊은키스로 또 하나의 벽이 허물어진 날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나는 시도때도 없이 엄마의 혀를 맛있게 먹었다.
[출처] 훔쳐본 아내와 아들의 사랑 - 10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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