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원나잇 썰

저번주 부터 랜챗을 이것저것 돌려서
정상인 코스프레하고 이것저것돌렷죠
그랫더니 한명이 걸려들더라구요
남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졋다고
이런저런 하소연하길레
들어주고 나도 몇달전에 해어졌다
그 기분안다 힘내라 하면서
조언도해주고 응원도해주고 하니까
카톡으로 옴기자고 아이디를 선뜻주더라구요
등록햇더니 얼굴이 보이는데 솔직히 평타이하...
흠... 고민을 많이했죠... ㅋㅋ
뭐 업소를가도 랜덤이기도하고 싸게 먹힐것같아서
일단 시도는 해보자라는 맘가짐으로
열심히 작업을햇습니다.
그렇게 일요일이되고
뭐하냐고 물엇더니 친구만나고잇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재밋게 놀아햇더니
친구 일잇어서 먼저갔고 혼자 잇다고 하더군요
이때다싶긴햇지만 너무 들이대면 거부반응올것같아서
심심하면 나불러 놀아줄께 라며 장난식으로 보냇는데
뭐하고 놀아줄건대? 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노래방가서 노래부를까? 햇는데
흔쾌히 승낙을 하더군요
바로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뭐 이번이 두번째라
별로 긴장은 안되더라구요
약속장소로 나갓는데 저기 여자한명서잇는겁니다
약간 펑퍼짐한 흰티를 청바지안으로 앞부분만 넣고
머리는 묶었더군요 사진보다 좀 통통하긴햇지만
스캔 결과 가슴도 좀잇고 엉덩이도 큰게 괜찬더라구요
일단 서먹서먹햇지만
노래방으로 향했죠
노래를 막불럿습니다...
그러다가 노래가끝나고 잠깐 쉴타임에
옆으로 가서 앉아도되냐고 물엇죠
그랫더니 앉아도된다고하는겁니다
옆에가서 앉고 이야기를 이어갓죠
그 애의 전남친 헤어진이야기를 막하다가
짜증나서 끊고 신체부위 이야기를 했습니다
피부좋다고 말하면서 얼구레 손을 들이댓죠
쓰다듬엇는데 거부하지않더라구요
진짜 부드럽다고 화장품뭐쓰냐고 물어보고
손잡으며 손작다고 귀엽다고 하면서
스퀸십을 이어가다가
눈을 뚫어지게 쳐다봣죠
보통 부끄러워서 눈마주치면 다른곳을 쳐다보거나하는데
마주보더라구요 그래서 다가가서 볼에 키스햇죠
애가 당황한 기색은 잇엇는데
가만히잇더라구요
그래서 키스를 햇죠
애가 부끄러웟는지 암말도안하고 잇더라구요
슬슬 손을 위로올리면서 가슴을 만졋습니다
한...B정도되보이더라구요
말랑말랑한게 좋앗습니다
지긋이 쳐다보면서 mt갈래?햇더니
왜가야하냐고 납득시켜보라는겁니다
참나 ㅋㅋ 그래서 여기까지오는대 피곤햇다 좀쉬고싶다 ㅋㅋ
별 이상한 핑계는 다대면서 대리고가긴했습니다
애가 원나잇은 첨이라는데 그렇게 부끄럼은 안타는것같더라구요 생각보다;
그애가 서잇을때 앞으로 다가가서
아이컨택하면서 옷을 슬슬 벗겼더니 훌훌 벗는겁니다
B인데 A컵브라를하더라구요 살짝 넘친모양?
이뻣습니다 꼭지도 적당한크기
뱃살은 좀잇었고.... 털도 적당했었음.
그렇게 벗기고 백허그로 좀 녹여줬죠
그리고 각자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엇습니다
눕혀놓고 가슴을 빠는데 B컵이라 살짝아쉬운감이잇지만 탱글탱글해서
좋더라구요 꼭지도 적당해서 맛잇엇습니다
빨앗더니 흥분햇는지 신음소리를내서
손을 슬슬 아래로 내려 ㅂㅈ를 만져줫습니다
벌써 젖엇더라구요
그래서 다리를 벌리고 재대로 만져줄려고하는데
살짝 냄세가......(그리 심하진않앗는데 비위가 좀약함...)
아......
아아아아아ㅏ...
참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수십번햇지만
입으로 안해주면 뭐...... 거기에 머리만 가따대지만않으면 괜찮겟지..해서
그냥 손으로만 해줫더니 좋아죽을려고하더라구요
재밋어서 넣어주세요 오빠 해보라햇더니
존심은 잇어서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더 썌게 손가락을 넣엇죠
그랫더니 바로 넣어주라고 하더군요 ㅋㅋ
쌩으로 넣을까햇는데 냄새때문에 좀그래서
묻지도않고 제가알아서 콘돔끼고 넣엇습니다
많이젖어서 쑥들어가더군요
그렇게 피스톤을 하다가 천천히 하다가 천천히반복해서
한 20분햇을려나 너무 더워서 그냥 싸고 끝냈습니다
애가 죽더라구요 힘들다고
한건 난대 왜 니가 힘드냐고 따질려다가 말앗죠
씻고 다시와서 가슴을 만졋는데
바로 그게 발딱 서서 또할까햇는데
힘들다고 못하겟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손으로 만져주는데
그럼 손으로해달라고햇죠 그랫더니
한손으론 기둥을 잡고 한손으론 알을 잡아서
막해주는데 정말 좋앗습니다
제가 ㅈㅇ를 많이해서그런가 좋긴햇지만 감흥은 없더라구요
오래해주긴햇는데 싸질안으니까 애가 힘들엇는지 팔아프다고
못하겟다해서 그냥 제가 손으로 해서 걔몸에다가 쌋습니다
그랫더니 손으로 그물을 모아서 제걸 만지작거리는데
미끌거려서 또 꼴리더라구요
애가 첨이라고햇던게 거짓말같았음.....
3번싸면 말라죽을것같아서 그만하고
가슴만 쪼물딱거리다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다되서 나가는데
나오면서 가슴따갑다고 ㅋㅋ 그러는겁니다
미안하다고 급사과햇죠
헤어지면서 너랑 파트너하고싶다
혹시 할맘잇으면 연락하라고햇는데
오늘 연락이없네요
그냥 끝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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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5.26 | 어제 일요일 원나잇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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