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출장에서의 4번의 마사지 예약 2번의 만남_3부

제목 : 출장에서의 4번의 마사지 예약 2번의 만남_3부
부제 : 3부 아쉬움
그러면서 온 몸의 신경이 곤두설것이야...왜냐...흥분이 되거든...아까 흥분은 시작이고 이제 곧 흥분 시작이야.
아래쪽 풀발기된 자지로 언니의 클리를 자극하면서 깊은 숨을 쉬고 있는 언니의 입술을 포개고,
때론 목선과 귀볼에 애무를 시작하면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언니는 드디어 맘을 열기 시작했고, 나도 흥분을 하기 시작했지.
몸은 포개져 있는 상태에서 가슴과 목선을 따라서 빨아주고, 발기된 자지는 앞보지를 비비적 거리고,
이렇게 하니 언니도 약간씩 신음이 커지더니 느끼기 시작하기 시작했어.
점점 그녀의 몸을 나에게 맡기기 시작했고, 나는 미끌미끌한 온 몸을 비비적 거리면서 온 몸의 성감대를 찾아주고 있었어.
가슴을 빨아주면서 어께를 주물러주고, 목선을 따라서 키스와 애무로 신음소리가 토해내어 지고,
신음이 커지면 키스로 막아버리고...이때 남친은 계속 힐끔힐끔 보면서 컴퓨터만 집중. ㅋ
나중에 질투가 나서 못보겠다고 하더라...ㅋㅋㅋ
암튼, 이제 가슴꼭지를 빨면서 한쪽 다리를 들고, 엉덩이 뒤쪽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져봤어.
물이 흥건히 고여있고, 어느정도 준비가 된 듯함...ㅋㅋ
손가락 한개를 살짝 넣어보니....흥건한듯해서 클리를 만지면서 계속 가슴을 빨고, 보지에도 손을 넣어서 살살 애무를 해주었어.
온몸에 오일이 발라진 상태에서 미끄덩 거리니 이 느낌이 참 조아. ㅋ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러 나는 점점 내려갔어.
가슴을 지나서 배로 배꼽으로 내려가면서, 언니의 거뭇한 털을 보면서...나도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이윽고, 보지에 내 입술이 바로 앞에 왔어...다리를 벌린 상태로, 내 입술을 클리에 포개고는 나는 살짝 혀를 갖다 대었어.
그리고 천천히 빨기 시작....언니는 한참전에 느끼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도 커졌어. 문제는 남친을 의식해서인지
조금 참는듯....난 보지를 좀 세게 빨기 시작했고, 혀도 넣어보고, 클리도 소리가 나도록 빨았어.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니, 흥건히 젖어버린 보지속에 손가락이 아주 쉽게 들어가더라.
5분정도 빨고...나는 다시 가슴으로 알라가서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 2개를 보지속에 넣었어.
쪼여주는 힘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좋드라... 손가락 2개를 넣고, 보지 안쪽에서 터치를 해주니....
그제서야 언니가 신음소리를 내며, 아까보다 크게 느끼더라....여전히 참고 있는듯한 느낌...아직 완벽하지 않았거든.
보통 이정도되면, 나를 잡아먹으려 들면도 하지만...ㅋㅋㅋ
암튼, 난 계속해서 가슴빨과 키스...애무...그리고 보지 자극으로 계속 느끼게 해줬어..물도 많이 나오더라구.
언니는 발가락 끝을 조이며, 허벅지도 조이면서 속으로 느끼는듯했어.
하.지.만, 남친께서 5분후에 저희가 약속이 있어서 가야할 듯합니다. 하는거야. ㅠ_ㅠ
그래서 나는 그럼 콘돔으로 마무리를 할께요. 했는데, 문제는 여친이 남친이 질투하는것을 안듯하더라구...
그만 여기서 멈추고 싶다고...나는 OK....마사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했고,
난 샤워를 하고...인사를 하고 그 자리에서 나왔지.
말했듯이 나는 과정을 중요시하는 타입이라, 꼭 물을 빼지 않아도 돼....
다다음날 부산에서 새로운 분을 만나기로 한지라...ㅋㅋ
난 마무리를 하고, 오늘 마사지 너무 시원했다고 칭찬받고, 다음에 꼭 다시 보자는 약속과...(흠...다음이 있을까?)
그 커플들이 만나는 분들과 함께 여럿이서 만나보자는 약속과 함께 마무릴 했지.
나중에 틱톡으로 자신이 질투가 나서 좀 그랬다는 후기..ㅋㅋ
3부를 끝으로....
부산이야기는 다음으로 미룰께...
이틀후에 부산 여인은 정말 스킬이 쩔었어....참고로, 한번 하고 다시 세울려고 하는데 잘 세우시더라. ㅠ_ㅠ
부산에서의 좋은 추억...잊기 전에 써야지...내일 다시 쓸께..ㅃㅃ
댓글과 흥분이 나의 힘이 되니....댓글좀 굽신 흥분도 굽신..ㅋㅋ
ps.....오일은 천연오일의 한 종류로 버진 코코넛 오일을 추천함...제발...오일 뭐쓰냐고 쪽지 보내지 마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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