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하녀이야기 썰 풀어본다
필리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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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0 21:07
아동 및 청소년을 이용한 음란물의 배포는 7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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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저런 동네를 살다가 부자동네로 한번 옴겨간일 이있엇다 화교 촌인데 근데 한국인들도 좀 많이 살어..
그러다가 내가 상주하던 집. 가정부애들 (나이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이랑 친하게 지냇어. 생일떄 나랑 쇼핑몰도 놀러가고
내가 선물도 사주고 아플땐 약도 사다주니까 나중엔 졸가까워졋지..
동네 돌아가는 소문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아떼 로부터 주고 받는 정도가 되엇으니까.
그러다가 우리 빌리지에 사는 50대 한인이랑 그집에서 일하는 처자(아떼)이야기를 듣게 된거지. 그집 아떼들이 꽤많이 그만둿는데.
그이유중 하나가 집주인이 아떼를 건들인다는거야.. 그만둔 전아떼의 말에 의하면 그집 주인이 나랑 같이 안자면 그만두고 나가라..
이런식으로 윽박 지르고 월급도 안주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잠자리 갖기는 하는데 결국 집주인의 행위에 못이겨 나가게 되더라는거지.
그리고 항상 모집할때 10 대에서 20 대 사이 처자 그리고 이쁘고 몸매좋고 집이 멀리떨어진 처자들을 모집한다는거야.
실제로 멀리 외지 섬같은데서 온애들은 쉽사리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니까 그런 조건을 붙인거겟지..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아떼가 꽤 이쁜애가 들어왓는데 밤마다 집주인 방으로 들어간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문 같은거 아니냐. 라고 하니 정색을하면서 그집에 늙은 아떼가 하나더 상주하는데 그걸 목격하고 자기들한테 알려줫다 하더라고
첨엔 집주인 손에 이끌려 반강제적으로 들어갓는데 이제는 밤마다 주인방으로 들어가는걸 목격한다나..
근데 이런걸 하는 집주인 은근히 있을거같다...
그러다가 내가 상주하던 집. 가정부애들 (나이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이랑 친하게 지냇어. 생일떄 나랑 쇼핑몰도 놀러가고
내가 선물도 사주고 아플땐 약도 사다주니까 나중엔 졸가까워졋지..
동네 돌아가는 소문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아떼 로부터 주고 받는 정도가 되엇으니까.
그러다가 우리 빌리지에 사는 50대 한인이랑 그집에서 일하는 처자(아떼)이야기를 듣게 된거지. 그집 아떼들이 꽤많이 그만둿는데.
그이유중 하나가 집주인이 아떼를 건들인다는거야.. 그만둔 전아떼의 말에 의하면 그집 주인이 나랑 같이 안자면 그만두고 나가라..
이런식으로 윽박 지르고 월급도 안주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잠자리 갖기는 하는데 결국 집주인의 행위에 못이겨 나가게 되더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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