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누나와 ㅅㅅ썰(300퍼 실화)

음 언제 일어난 일이냐면 내가 지금 중3인데 3월달인가 4월달인가에 우리동네에 피시방이 잇엇어 근데 난거기 안다녓는데 친구의 권유로 함 갓지 그래서 지금까지 잘다니고잇어 사장님이랑도 짱친하고 알바형들이랑도 친해 근데 알바누나가 한명잇어 한명 당근 그 누나랑도 친해졋지 근데 한달전쯤 누나가 담배피는걸 알앗음ㅋㅋㅋ그래서 아 이누나 좀 노는 누나구나 이러고 다니다가 한번은 피시방이 금연실은 왼쪽 흡연실은 오른쪽으로 복도로 되어잇는데 내가 금연실에서 저녁 9시에 혼자잇엇어 누나랑 (카운터는 금연실에 잇음) 근데 원래 내 친구들도 잇는데 그날은 애들학원가고 나만잇엇는데 배고파서 누나한테 라면시켯지 근데 누나가 좀 ㅂㅅ같이 끓인거야 그래서 내가 아 누나 알바 그만둘때 된거같네요 이런식으로 장난쳣지 누나도 받아주고 그래서 엄청 친해졋어 그날이후로 아 미안하다 누나에 대해서 설명을 안해줫구나 누나 이쁘고 좀 귀여운스타일에 노랑갈색같이 염색하고 긴생머리에 가슴은 그냥 성인여성만한 크기??근데 엉덩이가 ㅈ돼 골반이 너무 넓어 쩔어 하튼 근데 어느날 누나가 안나오다가 오랜만에 나왓어 근데 검정흰색 줄무늬 긴티를 입고왓는데 카운터에서 다리를 꼬고 앉앗어 근데 핫팬추 엿거든??검정색 근데 내가 잘못보고 검정색 바지인데 그림자에 비춰서 팬티않입고잇는 상상하고 누나랑 ㅅㅅ하는상상햇더니 ㅍㅂㄱ가 되서 좀그랫어 그래서 내가 잔머리를 굴렷지 화장실에는 cctv가없우니까 함 해볼까??근데 이때는 누나랑 좀 ㅅ드립도 약감씯치고 그런사이엿어 그래서 내가 화장실에 이상한 페인트 묻혀저 잇다고 누나한테 말햇어 누나는 화장실에 가서 들어가서 변기를봣지 근데...나도 들어가서 내가 좌변기 칸이엇거든?? 거기문을 잠갓어...살짝
추천 많이 잇으면 이어서 쓰겟습니다 실화에요 전 실화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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