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냠냠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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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작년 때 여친하고 헤어진후 난 ㅇㅈ을 풀 상대를 열심히 찾았지
헌팅도 많이 하고 어플로 열심히 입털어서 꼬시고 그렇게 오로직 목적은 ㅅㅅ만 생각하며 지내왔어
오늘 썰풀려는 상대는 ㄼㄾ에서 만난애였는데 어플에서 먼저 입털고 카톡받고 나서 폰게임을 시작했지
ㅇㅎ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서로 톡많이하다가 만날 날만 정하는 일만 남았어
그런데 서로 시간이 너무 안나오는거야.. 그래서 포기할까 이생각도 많이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이애는 천안에서 자취(얏호)하고 나는 인천 살고있었지 난 차가 없어서 정말 고민 많이했어 ㅋㅋㅋㅋ
암튼 결국 날짜가 잡히고 내가 천안으로 버스타고 갔지. 늦게 갔어 도착하니 한 열한신가??
천안도착하니 날 기다리고 있더라? 외모는 그냥 평범한 ㅍㅌㅊ, 몸매는 ㅍㅌㅊ보단 좋고 ㅅㅌㅊ라고 하긴 좀...?
솔직히 중간이상만 하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은 오로직 그거자나? 안그래??
우선 만나자마자 술집을 갔어 퓨전포차였는데 이냔이 지가 살것도 아닌데 사케를 마시자는거야?
솔직히 개빡..난 온니 소주타입인데 말이지.. 일단 큰거 하나 시켜서 둘이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많이했어.
알고 보니 야도 집은 인천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부분은 맘에 안들었엌ㅋㅋㅋ
왜? 가까우면 또 만나서 하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형들 있을텐데
나는 오로직 ㅇㄴㅇ 이거든. 그날 일보고 이쁘던 마인드 좋던 그냥 쌩이야 칼같이 잘라버리지
그렇게 술먹다가 내가 돌직구로 우리 바로 ㅁㅌ가자고 했다. 위에 얘기했다시피 우린 ㅇㄹ한말도 한번한적 없고
그런 껀덕지 얘기한번 없는 사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갸가 바로 콜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택시 잡고 이동했지 그런데 이동하면서 하는말이
쟈기는 경험이 없으니 무섭고 건들지 말라는거야. 속으로 ㅆㅇ을 하면서 ㅈㄹ하지마..라고 생각했지
어느누가 호구 오르크하이도 오우거 트럴도 아니고 아 그렇구나 그럼 너 얼굴만 마주보며 잠자야지 ^^
이런생각하겠어 ㅋㅋㅋㅋㅋㅋ낄렵낄렵 ㅁㅌ입성하기전 편의점에서 맥쥬한잔 더 사고 바로 입성
그래도 ㅁㅌ값은 내네?? 방들어오자마자 난 바로 샤워. 난 하기전에 무조건 샤워하는 스탈이거든
상대방도 씻고와야 할만한??? 위생상 서로서로 윈윈이자나 글고 난 ㅂㅃ좋아하는데 ㅂㅈㅇ냄새 맡으면 진짜..ㅆㅇ 나옴
샤워다하고 너도 씻고와 라고했는데 싫다네?ㅡㅡ 그래서 무조건 씻고오라고 했지 너 아까 덥다고 땀도 흘렸을텐데
쟈기전에 찝찝할꺼라고 입을 개털었어. 그러더니 알겠어 하구 마지못해 씻으러 가더라 갸 씻을때 속옷을 보니
ㅂㄹ는 75b... ㅍㅌ는 호피무닄ㅋㅋㅋㅋㅋㅋㅋㅋ 할생각없다고했으면서 아주 준비 철저히 하고 오셨구만요 호랑이님???
다씻고 서로 앉아서 맥쥬마시면서 영화를 봤어. 그러다가 졸립다고 먼저 침대 눕더라고.
내 맘속은 '이제 우리들만의 시간이야...오늘 밤 신나게 WWE 찍어보자 레이디...' 말을 하고있었지 ㅋㅋ
침대로 들어갔는데 어라..? 야 벌써자고있는거 있지..... 좀 황당... 그래도 포기할수 없어 어느정도 터치를 했어
우응아응으응 이상한 추임새 내면서 살짝 깨더라고. 내가 그냥 잘꺼야 라고 하니 나 건들이면 니도 잠못자.. 걍 냅둬.. 이러네..읭?
포기 안하고 계속 건들였어 목..ㅅㄱ..ㄱㅅ...ㅎㄹ..아주 냠냠했지 ㅋㅋㅋ 그러더니 ㅅㅇㅅㄹ 나오면서 잠에 깨더라고
무슨 숲속에 잠자는 공주도 아니고 말이지.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나 건들면 너도 못잔다고 헀지..? 하면서 나 눕히면서
상위로 올라오더라고.. 그리고 ㅇㅁ 풀셋트.. 내가 ㅈㅈ 양옆 ㅎㅂㅈ 들어가기전이 엄청 약한데..거길 사정없이 흡입해 주시더라고
진짜 나 ㅋㅍㅇ 줄줄... 별로안해봤다며 이냔아.... ㅈㅈ까지 마음껏 먹은 그녀는 날 지긋히 바라보더라고 그리고 자세 체인지..
나도 진짜 열성을 다해 ㅇㅁ해줬지. 허리 비비꼬고 난리도 아니였어..ㅅㅇㅅㄹ 방이 울릴정도로.. 꺜꺜꺜꺜
그리고 ㅈㅅㅇ로 ㅅㅇ.... 난 스타일이 끝에서 끝으로 아주 깊게 깊게 하는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 진짜 애가 정신놓고 눈뒤집히더니
죽을라고 하더라고..난 어차피 야 죽일생각으로 온거였으니 ㅋㅋㅋㅋㅋㅋ ㅈ속에 보면 입구 바로 위쪽이 디게 오돌오돌한거 알지?
그부분을 아주 ㅍㅂㄱ상태인 내것으로 깊게깊게 천장을 비벼주면서 하면 죽는다. 난 상대방좀 가게해주고 싶다하는 횽들은 맆달엌ㅋㅋ
내가 쌓아온거 다 알려줄테니깐
그러면서 허리잡고 아주 빠르게 한번.. ㄷㅊㄱ로 자세 바꾼후 그 고양이 자세있지? ㅇㄷㅇ만 올린상태.. 그상태로 또 깊게 아주 깊게..
진짜 아주 빳빳히 세운상태로 ㅍㅅㅌ질을 해댔지 그리고 ㅈㅇㅅㅈ으로 한번 끝냈지
그러더니 야가 정신좀 차리더니 나한테 '너 나 건들면 못잔다고했지 ^^' 하면서 또 날 겁나 자극시키는거야
그상태로 또 하고..총 세번했어 안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때마다
'더..더.깊게..더 깊게 찔러줘...하..더 깊게..'를 아주 연발하더라고 그래서 아주 ㅈㄱ뚫을 기세로 엄청나게 해댔다 ㅋㅋㅋㅋ
안에 하고싶었는데 안전한날이 아니라고 못하게 하더라. 그리고 서로 체력방전으로 인해 침대속으로 쓔우우욱 빨려들어감ㅋㅋㅋㅋ
그리고 인나서 또 거하게 2번하고 왔지. 난 ㅁㄴㄸ이 젤 좋더라 히힛 그때도 역시 '더 깊게.. 더 깊게 찔러줘.. 넣어죠..' 연발
뭐 경험이 없어? 너 죽어봐라 하고 진짜 사정없이 했지
방에 나오고 팔짱끼더라고 손도잡고.. 그리고 같이 인천왔어 집까지 데려다 준후에 바로 삭제..
좀 애가 된장끼가 있는 애라 진짜 아침까지 하고 나니깐 정이 확떨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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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썰인데 필력 후달려서 못쓰겠다 헠헠헠
그래도 생각만하다가 써보니 후련하네 형들 ㅎㅎㅎㅎ
수많은 썰들이 있는데 여기다 다 풀어봐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허접한 내글 봐줘서 고맙구 나중에 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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