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누워서는 아무말도 없이 잠깐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내가 돌아누워서 키스했는데 첨엔 가만히 있더니 내 뒷목 끌어안으면서 하더라

계속 키스하면서 가슴을 살살 문질렀어 있어야할게 없더라????? 옷 갈아 입으면서 벗었나봐

그렇게 한 2~3분쯤 했었나?? 계속 옷 위로 가슴만지고 있으니까 지가 입 떼고 내 손잡고 멈추더니 웃옷 벗더라

와 핑크... 진짜이쁘더라 가슴이... 움켜쥐면 손에 꽉 차는 그런 크기의 가슴이었어 정말..

유두는 안건들이고 살살 주무르면서 키스 더 했다 목에 입 맞추고 쇄골, 가슴따라 입 맞추면서 ㅈㄲㅈ 핥고 빨고

손으로 가슴부터 배 허벅지 쭉 살살 타고내려가면서 ㅋㄹ를 살살 건드리는데 신음소리가 좀 커지더라

한손으로는 ㅋㄹ 한손으로는 가슴 애무하고 있었던거지 ㅋㄹ문지르다가 살짝 넣어봤는데 짧게 좀 큰 신음소리 내면서 상체일으켜 앉더라

그대로 앉아 있으라고 등뒤로 가 앉아서 계속 가슴 ㅋㄹ애무함

막 그만하라고 하면서 손 잡았는데 ㅋㄹ에서 손 안떼고 손가락 집어넣음  막 어쩔줄 몰라하면서 신음소리내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ㅆㅈ함 미칠거같다고 그만해달라고 그러는거 옆방 들린다고 소리 크게내지말라고 하면서 크게 내게 만듬ㅋㅋㅋㅋㅋㅋ

그 자세로 좀 오래 했던거같은데 손 떼고 눕혀서 ㅂㅃ 하려니까 일어나더니 입으로 해주더라.. 잘하는건 아니었는데 좋긴 좋드라

69해서 같이 할까 생각했었는데 실행에 옮기지는 않고 다시 눕히고 ㅂㅃ조금 하다가 넣고 피스톤함

난 뒤로 박는거랑 옆으로 눕혀서 하는걸 좋아하는데 옆으로 누워서 하는건 싫어하더라..ㅠㅠㅠㅠㅠㅠ

내가 뒤로 할때 특히 좋아하는게 가슴주무르면서 키스까지 하는거 근데 그걸 힘들어하기에 얼마못함

일어나서 뒤로했는데 키가 크니까 다리도 길어ㅠㅠ 존섹시.. 환상 환상 

정상체위로 지뢰사정으로 끝내고 잠깐 누워 쉬다가 ㅆㅈ한번 더 할랬는데 할라카니까 인나서 화장실 들어가더라

난 나가서 담배한대 피우고 들어와서 잠깐 같이누워서 있다가 ㅆㅈ 한번 더 하고 해뜰 때 집에 갔지ㅋㅋ

이따금씩 연락을 하긴하는데 만날 시간을 못 내겠더라...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