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헌팅포차에서 짝사랑 만나서 모텔입성 썰

2012년 7월말에 나 제대하고 3달 정도 지났을때인데 친척형이 서울 국대 다니면서 내가 제대후 얼굴을 못봤다고 친척형네 집으로 오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출발을 했지 낮 2시에 만나서 낮부터 술마시긴 뭐해서 일단 밥이나 먹자해서 감자탕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형이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깨져서 힘들다 이야기 시작하면서 너 여자친구 있냐? 물어보길래
없다고 말했지 군대 있을때 헤어지고 제대했을때는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학교도 복학 못하고 돈버는 기계마냥 알바만 죽치고 했다 그러니까
야 이XX새기 남자새기가 여자를 만나야지 저녁에
클럽콜?? 이러는게 아니겠노 근데 내가 클럽은 됬고 헌팅포차가서 꼬셔서 놀자라고 했더니 이새기 어렸을땐 순둥이 었는데 곧휴달렸다고 이제 남자구실 좀 하려나 본데 이러면서 실실 빠개고 이야기하다
저녁 9시쯤 친척형 집에서 옷골라입고 홍대로 가서 친척형이 아는 헌팅포차가게로 입성했다
둘이서 이야기좀 하고 있다가 옆에 보면서 맘에드는 애있으면 말해 형이 가서 조져주고 데리고 올게 이러면서 말하더라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중간에
주변 탐색도 하는중 눈에 딱들어오는 여자 두명이 있길래 쟤네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눈 높네하면서 갔다올게 하는데 뭔가 내가 가서 꼬셔오고 싶다는 그런 왠지 모를 자신감이 솟구치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형을 다급하게 잡고 내가 갔다올게 하고
여자들 있는 자리로 가서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입을 털어서 데리고 오려는데 두명중 젤 맘에 들게
생긴애가 너 시우아니야?? 이러는거 그래서 어??
저 아세요?? 되물으니까 나 중학교때 니짝 은지라고 그래서 자세히 위아래 위위 아래 스캔 하니
맞는거 같으면서 아닌거 같았던게 애가 성형을 해서 얼굴에 성형한 애들 애벌레 넣고 턱도 안면박살한거 같고 가슴도 중학교때랑 성장발육이라고 해도 지나치게 풍만하더라 그때는 수수하게 생기고 청순한 그런거에 콩깍지 씌여서 좋아했다면 성인인 지금은 그냥 섹파로 좋아하는거라 개취로 고른건데
내 동창일줄이야 할렐루야
그럼 말하기가 한결 수월해지지 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친척형은 그냥 친구라고 소개하고
다른데서 먹자고 결정나서 준X로 갈까 했는데
민증을 안챙겨왔다해서 민증검사 잘안하는 룸있는 곳 찾아 들어갔다 나는 내 동창 은지랑은 아는사이라서 친척형한테 내가 중학교때 좋아하던애라고 말하고 은지친구가 더 이뻐서 콜하더라 사실 나도 은지친구가 더 맘에 들었는데 내가 좋아하던애 먹어보자해서 은지옆에 앉고 친척형이랑 그친구 친해지게 하려고 게임하면서 벌칙주 마시고 놀다가 노래방가서 놀자고 하길래 노래방가니까 그친구가 친척형하고만 방들어가서 놀고 싶다길래 그래라 하고 나야 땡큐하고 은지 손잡고 방에 들어가서 노래 뭐 불러줄까 하면서 비위 다맞춰주고 중간중간 술이 들어가서 그런지 내가 스킨십안해도 자기가 내 팔에 자기 허벅지 부비고 난리도 아니더라
그래서 아 이건 개삘이다하고 치마속으로 손넣고
보X 만지니까 움찔하면서 신음소리 내고 막 여기서 하기 싫다고 땡깡 피우길래 주변 모텔로 들어갈라고 모텔비 얼마냐 그러는데 모텔비가 시박 7만원이라더라 원래 주말엔 비싸다카면서 그래 시박 지금 돈이 문제냐 남대문 동대문이 개방됬는데 ㅇㅈㄹ하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키스하면서 옷벗길라하는데 아 씻고하자고 김빠지게 하데 아 못참겠다고 하니까 그럼 같이 씻자하면서
옷을 하나둘 벗는데 보니까 허리랑 배꼽하고봊휴사이에 타투했데 그거 보니까 더 꼴려서 이거 작업해준 새기랑 한거아니야? 이거 완전 걸레겠네 혼자 망상 존나하면서 샤워부스에서 물틀고 난 은지 허리잡고 곶휴로 똥골사이 겁나 위아래 위위아래 하면서 놀고 있으니까 얘가 가슴도 만져줘 해서 가슴 만졌는데 가슴한거 티겁나 안나는 그 이태임이 지 가슴 자연이라고 개구라치던 그거랑 똑같은거로 수술했는지 탱탱볼느낌은 아니었음 유두가 약간 함몰 유두라서 유두발기 시킬라고 겁나 만져주고 있으니까 아래도 만져달라고하고 신음소리가 비명수준이데 이렇게 음란한 년인줄 알았으면 중학교때부터 꼬셨을건데 생각하고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만져주다가 가슴만지던손 똥골사이로 만지다가 똥꼬에 손가락 실수로 들어갔는데 들어간 김에 더 쑥 넣으니까 아파서 소리 지르는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싶을정도로 신음소리 내는게 꼴려서 안에서 몇번 곶휴 봊츄에 문질문질하다가 수건으로 몸 닦아주고
침대로 던친다음 다시 귀 목 쇄골 가슴 배꼽 허벅지
순으로 입으로 애무 해주니까 자기도 흥분했는지
엉덩이 내쪽으로 하고 내꺼 막 빨아주는데
진공청소기 인줄 겁나 쎄게 흡입하더라
나도 질수 없다하고 은지꺼 빨면서 손가락으로
후장 개통하니까 내꺼빨다가 놀랐는지 침이 겁나
흐르데 야동에 나오는 AV같은 느낌이라 더 꼴려서 꽂휴 발기가 터질거 같은 느낌 그때 처음 느껴봄
난 이제 못참을거같다 말하니까 얘도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후장개통때문인지 눈이 풀려서는 넣어달고 보채더라 그래서 넣을때부터 그냥 풀파워로 쑤시니까 애가 급 야한말하기 시작함 아 너무 좋아
시우꺼 맛있어 앙~~ 은지꺼에 깊숙하게 넣어줘
이런말 하면서 진짜 내가 알던애 맞나 싶더라고
열심히 넣어주다가 쌀거 같다고 뺀다 하니까
괜찮다고 안에다 싸줘 빼지마 빼면 죽일거야
이러는데 아 싫다고 밖에 싼다고 하니까 그럼
입에 싸줘해서 입에 싸려는데 조준이 잘못 되서
눈에 찍 코에찍 머리에 푸슉 입에는 찔끔 싸고
입으로 잘 빨아서 쓰레기통에 뱉고 같이 누워
서 학창시절에 이야기하다가 내가 자기 좋아했다는거 말하니까 그런애가 그렇게 못살게 장난쳤냐면서
말하길래 소심한 남자는 원래 좋다고 말은 못하는데 얘가 나의 존재를 알아주고 그냥 쳐다만 봐도 좋아라 한다고 좋아하는애한테 장난치는게 표현하는거다 하면서 하우두 유두 만지작 하니까
또 할려고?? 요즘 굶었냐 길래 굶어서 미칠거 같다하니까 또 열심히 빨아주데
그러면서 애인 없는거면 자기랑 만나자고 하면서 연락처 받고 1년 정도 만나면서 일주일에 4일 정도 떡도 쳐주는 ㄱㅇㄷ 상황까지 갔었던 이야기도
궁금하다면 댓글들로 많은 표현 해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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