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채팅 어플로 섹파 만든 SSul

아침에 콘프레이크먹다가 건포도 발견하고 꼴려서
랜덤채팅 어플을 설치해서 80퍼 남자 10퍼 일반여자 9퍼 할생각이 있는 여자 1퍼 개 변녀라는
존나 말도 안되는 확률을 가지고 열심히 손가락을
놀리며 열심히 돌리고 있었다
그렇게 몇십번씩 돌리다가 꽂휴가 아니 봉지를
한 세명 대화했는데 한 년은 변태새끼 꺼졍 이라믄서 욕하고 나갔고 또 한명은 할생각이 있는데 영통
하니까 찌찌도 없는게 와꾸도 별로인라서 내가 나갔다
마지막 한 년이 바로 이 뇬인데 얘는 아까 위에 뇬들
하고 대화하기전부터 대화해서 카톡아뒤랑 번호까지 공유해서 영통도 한 상태였다
채티에서 첨 만났을때는 꽃뱀인지 여자인척하는
꼬츄새기가 낚으려고 이러는건지 의심이 돼서
번호달라하고 영통으로 걸어서 확인결과는 귀여운
여자애였다 몸매는 이당시 안보여줘서 모르는상태
그렇게 일단 보류작업하고 다른년들 찾다가 안돼서
기분 엿같네 하고 있는데 톡으로 오빠 우리 오늘 만나자라고 와서
어디서 볼까? 너 편한 곳으로 말해 내가 찾아갈테니까 하니 신촌역에서 기다리겠다고 오라더라
그래서 차끌고 신촌역 4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일단 확인 작업으로 날 위협할 존재같은건 안보이는지 그뇬 옷스타일등 어떤건지 전화로 물어보고
차안에서 확인 결과 그뇬하고 여자애 한명 더있데
근데 여자니까 말걸었지 교복 차림한 두여고딩이
내차쪽 보면서 오빠? 저사람이야?? 이러데
추우니까 타 이랬더니 그 채팅한 뇬은 당연하다는 듯이 조수석 타고 그 친구뇬은 내 뒤쪽으로 앉고
자연스럽게 배 안고프냐 물으니 배고파 죽겠다고
근데 오빠 20대 후반 맞아??
의구심을 가지데 근데 운전하는걸보니 20대는
맞는거 같은데 나이 올려서 말했어??
그러길래 식당가서 민증까고 앞자리 숫자보여주니
와 대박 생긴건 애긴데 완전 이런다 나보다 더 애기
들이 그래서 얼척이 없어서 썩소 지으니까
재밌다고 웃는다 저게 뭐야 하면서 밥은 고기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더라
그냥 동생들 밥사주는 오빤가보다하고 오빠분이
좋네 밥도 사주고 라는 말을 남기며 떠나시는 식당
주인 아주머니
그말 듣고 또 좋다고 또 좋다고 웃는 뇬둘
밥 다 먹고 이제 뭐할까?? 하니까 노래방가자고
해서 노래방에서 노래 잘부르고 있는데 여자뇬들
둘이 내 무릎위에 앉더라 왼다리 오른다리 하나씩
차지하고 앉아서 노래 부르는데 미성년자고 나발이고 그런게 눈에 안들어 왔다 노래 적당히 부르니까
여자뇬들이 번갈아가면서 키스하는데 그 친구뇬 왜 데리고 왔냐란 말 안한게 옳은 선택이지 싶더라
나랑 섹할려고 작정한 애는 키는 159 몸무게는 43정도 되보였고 그 친구년이 키가 168이라 키가 있어서 그런지 늘씬하고 좋아보이더라
가슴은 키작은애가 더크고 키큰애도 만질정도는 된다 키스 받으면서 몸매 감상하고 그러니까 미치겠어서 우리 나가자 하고
한 30분 남은 시간인데 간다고 하고 차타고
모텔은 못들어가서 엄마 오피스텔에 자취방
있어서 거기로 가니까
애들이 나 부자인줄 알고 오빠 재벌이야??
이러더라 재벌이면 니들 먹겠냐 대답하니
하긴 그렇네 하면서 웃는 리액션 존나 한다
자취방 들어와서 먼저 씻으라고 하니까
같이 씻자고 해서 자연스럽게 들어갔는데
둘이 먼저 달아올랐는지 지들 둘이 가슴 만지고 엉덩이 깨물면서 깔깔 거리더라
그래서 이것들이 내가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지들 둘이 노네 소리 끝나기 전에
한명은 막 파이어에그 쪼물딱하면서 빨아주고 한명은 키스하면서 찌찌 빨고 나는 찌찌
빨아주는애 하우두 유두 잡고 놀고
애무하다가 흥분되서 나가자 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까 한명은 내꺼 빨고 다른 한명은 내꺼 빨고 있는애 봊이 인지 후장인지에
손가락 후벼넣어서 그런가 내꺼 빠는애가
아앍 소리 내면서 아파 이뇬아 이러고
깔깔거리고 그거 당해서 화가 났는지 내껄
겁나 쎄게 빨더라 아 씨발년 존나 잘빠네
이러니까 탄력 받았는지 불알 빨고 귀두빨고 번갈아가면서 쯉쯉 소리 내면서 빨아주고
뒤에있던애는 친구 후장 빨아주고 그러다가
나 쌀거 같다 하니까 둘다 나한테 싸줘
나 좃물 존나 개 사랑해 이러면서 입벌리고 있는데다가 쌌는데 그동안 굶고 그래서
그런지 엄청 많이 나와서 둘이 막 와 대박
뭐가 이렇게 많이 나오냐고 오빠 얼마나
안한거냐고 오늘 날 잡았다고 집에 안가고
이 오빠 물 다빼주자 이러길래 말이라도
고맙다 이러니까 고마워 할 필요없엉
진짜니까 이러면서 진심 싸면 30분있다
또 하고 또하고 자지가 이젠 건드리기만해도
정액 나오려는 느낌이 드는데도 이것들은
어떻게 된 봊이 인지 지들도 씨뻘건데
계속 쑤셔넣고 또 해달라하고 그렇게 좋아하던
섹스를 얘들 이후 또 겁나 안했지만
얘네 만나는 동안은 하루에 5번은 기본으로
했다
자지가 안서도 억지로 세워서 하고 또 하고
이 이야기도 다른 섹녀들처럼 섹거리가 무궁무진하니 2탄 3탄 쭉 나올수도 있겠다
내가 글을 또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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